공사 중 차로 감소로 급하게 끼어든 상대 차량

공사 중 차로 감소로 급하게 끼어든 상대 차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바식 2021.08.12 14:49
병1신 더블캡
jiiiii 2021.08.12 17:45
감속해라 좀 제발
15지네요 2021.08.13 03:24
블박차량이 차선 줄어드는거 확인했으면 옆에 따라오는 차는없나
ㅄ같이 끼어드는ㅅㄲ는 없나 확인도 안하고
그냥 니가 내뒤로 들어와라 마인드로 감속안한거 아니냐
포터는 대가리 들이밀었고 차선라인따라 합류한거니까 1차로 니가 감속해라 마인드고
아리토212 2021.08.13 10:27
[@15지네요] 이말이정답. 저차가 치고들어올꺼 뻔히 예상되는데 브레이크안밟네. 공사회사 및 운전자 둘다 책임있다고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388 0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523 1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2025.07.21 982 0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3 2025.07.21 1027 2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6 2025.07.21 655 1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337 1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368 5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3 2025.07.19 2601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6 2025.07.19 2242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2150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2167 17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565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댓글+1 2025.07.17 2678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407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2994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33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