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스토커를 피해 네 번이나 이사를 한 20대

베스트

50대 스토커를 피해 네 번이나 이사를 한 20대







 7

이전글 : 즉사 할뻔한 운전자

다음글 : 열등감 폭발하는 일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ohiuf 2021.07.18 14:07
신고
한국은 개인정보에 대해 1도 개념이 없음 예전에 일할때도 이혼한 남편이 찾아와서 지 마누라 주소 부르라고 생난리를 침 아니 보험사본사와서 그 짓을 왜함? ㅋㅋ 영업점 가니 안 가르쳐 주니깐 본사옴
거부기와두루미 2021.07.18 14:39
신고
아니 가족이 보건소 직원한테 주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상황이냐고 ㅋㅋㅋ
HIDE 2021.07.18 19:14
신고
자가격리대상자란건 어찌 알아냈고, 보건소에 뭐 어떤식으로 물어야 집주소를 불러주는거야..
저거다 똘박들이 유출한거 같은데.,
ahndroid 2021.07.19 10:03
신고
직장인들 성폭력 교육이니 개인정보유출 교육이니 매년 시키면서 정작 개인정보 다루는 공무원이 저따위면 어쩌라는건지
쎈과함께 2021.07.26 06:15
신고
개인정보 유출된것도 문제지만... 스토커짓 한걸로 형사처벌이 되야지.. 신고를 한건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3개 2025.04.11 1181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788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개 2025.04.11 1037 1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686 0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782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639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206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795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개 2025.04.11 948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5개 2025.04.11 897 1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개 2025.04.10 2995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개 2025.04.10 2300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1710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2821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23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개 2025.04.09 2193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