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살고등학생 발인전날 부모에게 보여준 동영상

광주 자살고등학생 발인전날 부모에게 보여준 동영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달타냥님 2021.07.06 16:41
내가 부모라면 저 개색기들 죽여버리고 자수한다
요술강아지 2021.07.06 16:57
[@달타냥님] 청원이든 법개선이든 어떻게든 안될듯,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저 색기들 죽이고 볼듯
wefwfwfwef 2021.07.08 12:34
[@요술강아지] 나도 내가 만약 저상황에 부모라면 저 영상찍은 애들 싹다 죽여버리고 자수한다
오만과편견 2021.07.06 16:55
학생이라고 봐줘야합니까..
악마네..
꽃자갈 2021.07.06 17:22
그놈은 운구하게 됐다는 말 듣자마자 대가리 속에 마지막으로 죽은 애 관을 어떻게 욕보일까 그 생각만 했을 거다. 저런 놈들은 사람 괴롭히느누재미에 미쳐버린 놈들이야
크루노113 2021.07.06 18:05
성악설이 맞다고 본다. 본인의 고통에는 발악할거면서 소년원에 박혀서 평생 살인자 낙인 박히면서 살아라 사형제도도 부활해서 죽였으면 좋겠음. 저런건 사람새끼가 아님
흐냐냐냐냥 2021.07.06 19:02
저런놈들 봐주면 사회에 나가서 멀쩡한척 과거라며 살아갈꺼다 피해자는 고통속에 살깐데!!!! 처벌 수위는 최소한 피해자가 고통 속에 살 기간보다 길게 해야하지 않겠냐?
투파파 2021.07.06 20:02
이게 우리나라 인식이 잘 못 된게 학생들이 벌인 범죄는 모두
학교 폭력으로 처리하고 학교에서 1차 대응하는 걸로 하다 보니
아예 학생들이 일으키는 범죄가 해결이 안되고 피해자만 늘어 나고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기관이지 범죄 단속 기관이 아닙니다.
요즘 중학생만 되도 거의 키 175정도 되는데
학교에 여선생님들 데리고 남자일진들 감당 안됩니다.
그리고 그럴 인력도 없구요.

혹시라도 주변에 폭력으로 문제가 되면
경찰서로 가라고 조언을 해주세요.
교장이나 담당선생님 만날 일이 있고
경찰서 갈일이 따로 있습니다.
형법에 해당하는 일은 전부 경찰서 가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일명 삥뜯기, 구타(2인 이상시 특수폭행) , 등등
이런건 경찰서로 가셔야 되는 일입니다.
전학을 갈때 가더라도 신고를 꼭 하셔야
다음 학생들도 피해가 안갑니다.
뚱몽아빠 2021.07.07 09:48
학폭 대응은 반드시! 1번이라도 당하면! 신고할것!
학교에 신고는 비추

 0. 부모
 1. 경찰, 검찰
 2. 교육청
 3. 국민청원, 언론
 * 신고시 안 들어 주면 개ㅈㄹ 시전 필수!

애들아 먼저 살아야 한다. 죽으면 아무 소용 없단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5 2024.11.28 1724 2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011 11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4 2024.11.27 2090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657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941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528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329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537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724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463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882 6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62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894 11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707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277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75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