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공급으로 재산 불린 직원들

특별 공급으로 재산 불린 직원들




















 

주거 안정을 보장해 줄 테니 일에 집중하라고 준 특공인데,

특공으론 모자랐는지 또 다른 아파트를 사들여서 재산을 불리는가 하면, 특공을 받자마자 퇴직한 이른바 먹튀 사례도 있었습니다.

애초에 '특공'을, 거주보단 '재산 불리기' 수단으로 삼은 셈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수사 결과에 따라 관평원 직원들의 특공 취소가 가능한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웨입 2021.07.04 18:10
부동산 가격 잡는다느니 개소리 지껄이드만.
결국 지들 가족들 배만 불리는 격이 되었네.
참 혼란한 정부고 혼란한 현실이야
네온 2021.07.04 20:00
특공 취소하고 인실좆 가즈아 ㅋㅋ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7.04 22:26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많다
웅남쿤 2021.07.05 00:33
나라에 돈이 없다? ㅈㄲ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니까 ㅋㅋㅋ ㅅㅂ
벌꿀과메론 2021.07.05 00:41
좌든 우든 누가 정권잡아도 좋으니까 도둑놈들좀 ㅠ
오지게좋아여 2021.07.05 09:30
공공기관 이전 특공이 시작된것은 지방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을 했을때 해택을 줬는데. 그들이 이전을 반대했기때문에 저런 특공으로 꼬득여서 지방이전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쪽짜리 성공이죠
인터넷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