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을 사랑하는 중국인

티벳을 사랑하는 중국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cuad 2021.06.29 15:03
진정한 형님
꽃자갈 2021.06.29 15:29
대인이십니다.
보님보님 2021.06.29 16:17
어렸을땐 성룡을 더 좋아했었는데...커서보니까 하는짓이...
Zepori 2021.06.29 17:55
준나 착하게 생겼네
소오름돋는다 2021.06.29 19:43
현재는 국적 싱가폴
옵티머스프리마 2021.06.29 20:09
착한 중국인이 전부 죽은건 아니었어...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6.29 20:41
중국인 아니라고
decoder 2021.06.29 21:27
전에 어디서 봤는데 성룡이 친중행보 하는게 아들때문이라든 썰이 있다던데.
스카이워커88 2021.06.30 13:28
[@decoder] 아들이 마약하다 걸림 중국은 마약하다 걸림 사형임. 그런데 특별한 징벌없이 풀려남 그 이후로 성룡이 중국정부의 나팔수가 됨.
성룡의 아들 사랑이 끔찍하다 함.
스티브로저스 2021.06.30 00:03
이연걸 형님하고 주윤발 형님은 영원한 따거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340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1 2025.03.31 665 6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2 2025.03.30 1335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1667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651 4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299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4 2025.03.30 1355 3
21188 머리 민 수용자들 '빼곡', 미국의 살벌한 경고 2025.03.30 1398 2
21187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1129 0
21186 휴일에 수도사용량을 보던 수도검침원 댓글+5 2025.03.29 2557 12
21185 소방헬기에 샷 날린 골프녀 근황 댓글+8 2025.03.29 3214 14
21184 75% 정규직 전환해준다더니, 한달 근무 인턴 전원 불합격 댓글+4 2025.03.28 2485 3
21183 기가 막힐 노릇, 전자담배의 뒤통수 댓글+1 2025.03.28 2722 2
21182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다, 무너지는 50대•남성•1인 가구 2025.03.28 2051 0
21181 예약 취소 안 받아준 골프장, 치솟는 불길에 허겁지겁 대피 댓글+1 2025.03.28 1848 2
21180 용인시, 불법 현수막 확 줄인 비결은? 댓글+5 2025.03.27 202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