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구호단체가 북한군 130명 죽인 사건

남한 구호단체가 북한군 130명 죽인 사건


















































실상은 북한군 고위층이 북한군인들에게 남한에 대한 증오심을 심기 위해서

구호물자를 미리 수집해서 청산가리를 넣어서 다시 뿌려놓은 거였음


저 간호사 출신 탈북자가 있던 부대에서만 200명 넘게 죽었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6.29 13:06
수거한 것 중에서 약치기 전에 제일 좋은 건 보위부가 다 처먹었겠지
통영굴전 2021.06.29 13:12
북한사람이 인간이 아니라기 보다 인간이 원래 그렇습니다.
이기적이죠. 북한은 권력에 목숨을 걸지만 남한은 돈에 목숨을 겁니다.

돈 때문에 부모 빨리 죽으라고 밥에 락스타서 죽이는 자식이 인간입니까?

사회나 이념의 문제가 아닌 인간 자체가 가진 모순일 뿐인거죠.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입니다. 이타적인 것도 실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타적인 삶을 선택한 것 일뿐입니다.
맥맹이 2021.06.29 14:22
[@통영굴전] 비유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님 말대로 인간이 이기적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내 것을 취하기 위해 하는 행동에 대해서 누구나 적정선을 지키고
그 적정선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법이 존재하는 것이죠.
돈 때문에 부모를 죽이고 타인을 죽이면 남들이 어휴 돈 때문에 많이 힘들었나보네 라고 생각을 하나요?

그저 북한은 김씨 가문의 신격화, 체제 존속을 위해 죄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죽인겁니다.
어떻게 저런 사건을 보고 북한내에서 권력에 목숨거는 것과 민주국가에서 자기 자본 증식을 위해 생활하는 것을
같은 선상에 놓을수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아른아른 2021.06.29 15:36
[@통영굴전] 전체를 설명하기 위해 하나의 예시를 드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해당 사례가 전체집단의 대표성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고찰은 필요합니다.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6.29 20:49
[@통영굴전] 조선족 .삐뚤어진 교육받은 몰상식 친구네
웅남쿤 2021.06.29 21:33
[@통영굴전] 한글을 배우다 말았나 이 병 신은?
대한민국에 모든 부모자식 관계가 밥에 락스타서 사람죽이냐?
무슨 같지도 않은 일반화로 똥을  싸네?
국적, 사회와 상관없이 반인륜적 쓰레기짓을 하는 놈들은 비슷하다는
양비론을 말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지 랄도 적당히 해라,
적어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저런 쓰레기 같은 일은 안일어나지 ㅄ아
정우성짱 2021.06.29 22:03
[@통영굴전]
트위치1일차 2021.07.03 14:54
[@통영굴전] 진짜 무식하다...

우리나라 국방부가 아무리 밥을 잘 못해도
북한처럼 밥에 청산가리는 안넣어
모자란 인간아
sima 2021.06.29 18:28
달러랑 성경 쏙 빼고 청산가리넣었나보네
은하계 2021.06.30 00:47
이해 안되는게..
국정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남한이 적선물자에 독을 뭍혔다고 생각해서 묻고 따졌는데, 그게 아니라고 답하니까 그럼 북한군이 그걸 다 모아서 청산가리를 뭍혀서 다시 뿌렸고 그걸 모르는 군인들 130명이 죽었다는 말씀인데, 그걸 국정원에서 깨달았다는 건가?
그리고  2군단이 위치한 곳은 DMZ 쪽인데 보위부가 뿌렸다고 하더라도 그 작전지역 군인들이 그걸 모를 수 있나?
여튼 궁금…
트위치1일차 2021.07.03 14:56
[@은하계] 무식하시네... 저사람 간호사 출신임
사람이 죽고나서 청산가리 먹은 후 반점같은게 생겨서
청산가리를  뿌렸다는걸 알게 된거고.
보위부는 북한에서 북한군 사단장 급도 못건드리는 곳인데
어떻게 일개 병사들이 알겠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5 케데헌 붐 즐겁지만..국중박 관장의 걱정은? 댓글+2 2025.07.28 475 5
21554 축산 시험장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든다는 충청북도 근황 댓글+3 2025.07.28 834 4
21553 한반도 폭염인 이유 댓글+1 2025.07.28 969 2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5 2025.07.26 2594 10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813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2 2025.07.25 1599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550 4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2042 11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876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559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706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621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993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160 2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983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92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