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화재현장서 실종된 소방관 숨진 채 발견

쿠팡 화재현장서 실종된 소방관 숨진 채 발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470688








후략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9027200061?section=search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10619010003773 






마지막 한 사람까지 찾아

살리려 안간힘을 쓰신

김동식 소방경님


영웅의 삶을 살다 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칼판빠이아 2021.06.19 19:32
안타깝네요 진짜...
Randy 2021.06.19 22:05
그지같은 기업을 위해서 돌아가시다니 안타깝다
dgmkls 2021.06.19 22: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놉 2021.06.19 23:01
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다이브 2021.06.19 23:10
옛날엔 소방경 정도면 현장에 갈 일이 별로 없었는데 어쩌다 현장을 들어가셨데….
도부 2021.06.20 15:29
[@다이브] 본인이 현장 원했을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엔 현장 뛸 소방관들이 부족해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2025.07.19 230 3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1 2025.07.19 1070 4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1 2025.07.19 1280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4 2025.07.19 1129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1642 8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924 14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271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2295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057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2640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103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879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513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595 1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762 4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97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