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 무차별 폭행남

버스기사 무차별 폭행남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잡고 보니 폭력사건 지명수배범이었음.


여인숙을 전전하는 등 주거지가 불분명해


범행 8일 만에 오늘에야 체포에 성공함.


경찰은 50대 A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 구속영장 신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1.06.17 11:55
아이고 이제는 일단 타세요 하고 경찰불러야할듯
저런 색기한테 맞으면 자기만 손해..
도부 2021.06.17 15:16
얜 지명수배범이라 가중처벌 받겠네..
아니였으면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 판새한테 반성문 러쉬하면 됐을텐데 ㅋ
Dijfddcv 2021.06.17 19:43
또라이는 피하는게 상책 ㅜㅠ
화이트카터 2021.06.18 17:05
진정한 강자를 만나서 개쳐맞아야 할텐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4 대왕고래 자료 숨길려고 자문료 1500만원 사용한 산업부 댓글+1 2025.10.06 1478 9
21773 캄보디아 범죄단지 알려진 이후 근황 댓글+5 2025.10.05 2756 9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댓글+6 2025.10.02 2237 11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2068 6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댓글+1 2025.10.02 1388 5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댓글+1 2025.10.02 1591 5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댓글+1 2025.10.02 1410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4 2025.10.02 1711 3
21766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6 2025.10.01 2699 10
21765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댓글+3 2025.10.01 2884 11
2176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댓글+1 2025.09.30 2387 11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댓글+2 2025.09.30 2120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댓글+4 2025.09.30 2430 5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댓글+2 2025.09.30 2275 2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2 2025.09.30 2179 8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5 2025.09.29 234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