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네이버 직원이 들었던 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숨진 네이버 직원이 들었던 말
7,123
2021.06.11 16:08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IOC 독도관련 답변
다음글 :
광주 철거건물 붕괴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IIIIIIIIIIIIIII…
2021.06.11 16:18
112.♡.162.78
신고
멕여살려야할 처자식 있으면 회사가 좋아함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그냥 막 굴리고 다뤄도 쉽게 못그만둔다는거 아니까
멕여살려야할 처자식 있으면 회사가 좋아함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그냥 막 굴리고 다뤄도 쉽게 못그만둔다는거 아니까
느헉
2021.06.11 17:51
14.♡.68.155
신고
끝을 봐야 할 문제인거 같다.
끝을 봐야 할 문제인거 같다.
아오라누
2021.06.11 18:21
121.♡.195.156
신고
이게 현실임 보이스피싱 폰팔이 등 돈날라가 죽는 사람 등처먹는게 돈갑자기 불어나는 새끼들 한국사람 부려먹고 사기치는 1순위 헬조선
이게 현실임 보이스피싱 폰팔이 등 돈날라가 죽는 사람 등처먹는게 돈갑자기 불어나는 새끼들 한국사람 부려먹고 사기치는 1순위 헬조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3
2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3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1
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5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주간베스트
+27
1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2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7
3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4
4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4
5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댓글베스트
+49
1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5
2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4
3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3
4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1
5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2025.04.11
781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547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
+
1
개
2025.04.11
707
1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486
0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544
0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474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758
2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557
1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
+
1
개
2025.04.11
677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
+
3
개
2025.04.11
653
1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
+
49
개
2025.04.10
2916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
+
4
개
2025.04.10
2237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
+
5
개
2025.04.10
1664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
+
1
개
2025.04.09
2794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493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
+
5
개
2025.04.09
2171
5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그냥 막 굴리고 다뤄도 쉽게 못그만둔다는거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