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연상녀

살벌한 연상녀


gif보기


gif보기


gif보기










남친이 전날부터 전화를 안받자 담날 아침 집으로 찾아감.

남친 폰에 자기 연락처가 저장이 안돼있자 격분해 흉기로 살해...

경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vegetate 2021.06.08 17:02
저거 연인이 아니라 스토킹 아녀
스티브로저스 2021.06.08 17:31
남친이 맞긴 한 건가? 술 마신 것도 음주감형 노린 계획같은데
하바니 2021.06.08 18:15
ㅅㅂ
판사들의 상상소설이 기대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1 2024.11.29 669 2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849 0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795 1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827 9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3 2024.11.29 748 0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4 2024.11.29 834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709 5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383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379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835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117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665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464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684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788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0 2024.11.22 354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