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발명품들

올해의 발명품들



코로나 이후 급증한 주문용 키오스크입니다.
손가락을 대지 않아도 제품이 선택되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키오스크뿐 아니라 엘리베이터에도 적용 가능해 코로나 감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로 
올해의 발명에 선정됐습니다.





작은 잠수함처럼 생긴 이 기계는 물 위를 떠다니며 유출된 기름을 회수하는 로봇







안경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낸 뒤 가상 현실처럼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한 발명품, 



플라스틱을 먹는 균을 활용해 플라스틱 재생 효율을 높이는 기술도 선을 보였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열린 '발명의 날' 기념식에는 올해의 발명왕을 비롯한 
총 82명의 발명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21.06.01 13:03
특허비만 빨아먹지말고 보호좀 잘해주쇼
쥔장 2021.06.01 22:42
[@오만과편견] 뜨끔한 변리사들 몰려옵니다
마샤롱가 2021.06.01 15:27
터치 저거 시바 개불편하드만
오입력 존나됨
오오미 2021.06.02 21:20
유출기름 회수 로봇도 개쩔고 AR 스마트안경도 개쩐다
인터넷이슈
※ 스투시X라코스테 정품 균일가 35,000원 맨피스 단독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2025.11.08 40 0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2025.11.08 359 2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1 2025.11.08 284 0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6 2025.11.07 1436 4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2025.11.07 1265 5
21840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댓글+2 2025.11.07 2280 8
21839 정부 "지역의사제 법안 준비"···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해야" 댓글+4 2025.11.07 1073 0
21838 '쓰레기집 갇힌 청년' 너무 많다…"청소 요청 70%가 2030" 댓글+1 2025.11.06 1381 3
21837 국내 농부들 사진 도용한 중국 사이트의 '상주 곶감' 사기 댓글+4 2025.11.04 2214 3
21836 일본에서 활동중인 혐한 한국인 유튜버 댓글+7 2025.11.04 2584 7
21835 장사의신 국감 출석후 서울경찰청장 가세연 늑장수사 의혹 인정 댓글+5 2025.11.04 2089 4
21834 '킥보드 사망사고' 낸 중학생 부모 인터뷰…"백번 잘못했지만, 업체 … 댓글+12 2025.11.04 2335 3
21833 국민연금, 올해 200조 벌어 적자전환시점 2070년으로 29년 연장 댓글+13 2025.11.03 3268 10
21832 추천받은 세종시 땅 30평, 9천만원에 샀다가 '폭망' 댓글+1 2025.11.03 2100 3
21831 경주에서 나라망신 시키는 윤어게인 극우들 댓글+11 2025.11.03 2243 5
21830 '한국과 협력 이유' 묻는 BBC 기자 질문에 젠슨황의 대답 댓글+7 2025.11.02 251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