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강요 거절하자 집단 폭행...여중생 뇌출혈

성매매 강요 거절하자 집단 폭행...여중생 뇌출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1.05.17 09:58
내 딸아이가 당했는데 촉법으로 풀려났다고 하면 으쓱한 산속 창고 사서 모범시민 처럼 할것 같다.
픽션 2021.05.17 13:55
정말 촉법은 손봐야 할때, 괜히 민식이법 이런걸로 표심이나 하지말고 필요한걸 했으면 좋겠네요.
짜바뤼 2021.05.17 17:43
쓸 말은 많은 데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이 후 쓸 말이 없네요.. 바뀌는 게 없어서 여기서 떠든들 국민청원 올린들 잠시 잠깐 이슈화만 되고 실질적인게 없습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39 이게 일본산이었어? 하우스 비닐필름 '국산화' 댓글+1 2025.06.26 1411 6
21438 시민 의식이 엄청 빛났던 이번 5호선 방화사건 댓글+1 2025.06.26 1145 4
21437 '부산 돌려차기' 2차 가해범 '맞고소' 무혐의…무고 고소당해 2025.06.26 1087 4
21436 "헌재 방화" "초등생 살해" 협박글 올린 이십대남성 구속 송치 댓글+1 2025.06.26 792 3
21435 엄청난 파괴력에 산산조각, 무더기로 발각된 불법 비비탄총 댓글+2 2025.06.26 1096 1
21434 "아니 저걸 어떻게 훔쳤지?", 수천명 발 묶인 대참사 댓글+2 2025.06.26 1348 1
21433 폭염때문에 난리났다는 미국 근황 댓글+5 2025.06.26 1477 0
21432 일본에서 통째 뜯어간 조선왕실 건물 '100년 만의 귀환' 2025.06.26 1298 7
21431 서울의 땅꺼짐은 지하개발이 주 원인 댓글+1 2025.06.26 1288 3
21430 로보택시 주행중 돌발상황, 머스크 야심작의 오류? 댓글+3 2025.06.25 1931 1
21429 세 딸을 한번에 잃고 평생 남을 도우며 산 분 댓글+2 2025.06.25 1981 14
21428 JTBC가 보도한 역대급 리베이트 정황 댓글+4 2025.06.25 2390 9
21427 K팝 팬 노린 택시 '바가지' 댓글+4 2025.06.24 1634 3
21426 3번의 무단침입, 2번의 구속기각 "죽어야 벌받나" 댓글+2 2025.06.24 1576 3
21425 '창고형 약국' 인기에 약사들 반발 댓글+2 2025.06.24 2062 4
21424 韓잠수함 수출 탄력 받나... 캐나다 긍정적 신호에 獨佛日 위기감 댓글+2 2025.06.23 166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