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온라인 폭로..고발창구된 휴대전화

군 온라인 폭로..고발창구된 휴대전화
























해당병사는 원 부대로 복귀했고 

가해 간부들은 기소되거나 징계받음 




육군은 전출은 해당병사가 동의한 일이고 사건처리도

정상적으로 진행중이였다고 해명함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3857_34936.html



1. 병사가 휴가복귀 후 격리시설인 간부숙소에서 지냄


2. 술취한 간부 4명이 들이닥침


3. 폭언 & 욕설 


4. 그 후 간부가 입막음 시도


5. 병사가 부대에 신고했는데, 오히려 그 병사가 타 부대로 전출조치


6. 참다 못해 SNS로 공론화


7. 곧바로 수사관 오고 병사는 자대복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iwbb 2021.04.30 18:48
병사한테 핵무기 쥐여줘놓고 평소랑 똑같이 하니 저러지 ㅋㅋㅋㅋㅋ
종합젤리 2021.04.30 20:48
스마트폰 덕분에 선생들이 학생 패는것도 없어졌지
오진어 2021.04.30 21:30
짬되는건 참아도 진급 막는건 못 참지...
나는 군개 간부 출신이라면 상종 하기도 싫음. 부사관이든 장교든
상성 2021.05.01 08:13
솔직히 스마트폰 사용할수 있다라고 군에서 막 언론 플레이할때부터 이렇게 될줄 알았다 ㅋㅋㅋ
ssee 2021.05.01 09:33
기사가 이상하고 댓글도 몇몇놈들 이상하네...

당연한 권리임.병사라고 노예처럼 부러먹고 욕먹던게 이상했던거임.
kazha 2021.05.01 13:56
간부 새끼들 쌤통이네 ㅋㅋ
느헉 2021.05.01 14:32
사이코패스 잡스가 본의 아니게 여럿 살리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381 4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248 11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4 2024.11.27 2257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751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049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610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413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624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764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0 2024.11.22 3507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912 6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96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929 11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734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302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78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