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인도 근황

심각한 인도 근황








코로나 때문에 겐지스강에 사람 더 몰려드는 중


왜? 갠지스강에 몸을 담구면 죄가 씻어지고

신이 코로나 막아준다 함ㅋ


이 와중에 홀리축제 참여자가 무려 5만명

코로나 따윈 신이 막아 줄거니까!


선거 유세 하는데 사람 개떼같이 몰려들어 환호함


확진자 20만명 돌파해서 병원은 2인 1침대 

쓸 정도로 열악한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4.20 18:07
없던 병도 생기겟다
ooooooo 2021.04.20 18:16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교육에서 위인들 이야기 없애야댐
시대에 맞지 않는 위인들 이야기 로 공부하는건 조선떄로 끝내야지
불룩불룩 2021.04.20 19:47
[@ooooooo] 이건 좀 뜬금없네
쏠라씨 2021.04.20 20:08
[@ooooooo] 이건 뭔 소리야 ㅋㅋㅋㅋ
낌미낌미낌미 2021.04.20 20:32
[@ooooooo] 이건 몬 ㅂ ㅅ 임? ㅋ
워니 2021.04.20 22:41
[@ooooooo] 아버지 술 드셨으면 주무세요
아무무다 2021.04.20 18:28
그분들은 신이 지켜줄거니까 뭐...

우리나라 교회도 외신이 봤을때 이랫을수도??ㅋㅋㅋㅋㅋ

뭐라할 처지가 못됨 ㅋㅋㅋ
seagull 2021.04.20 19:06
겐지스강 오른쪽에선 화장하고 왼쪽에선 비누로 샤워하고 건너편에선 소가 똥누며 그 중간에선 강물을 마시고있었지....
보님보님 2021.04.20 19:52
[@seagull] 들개인지 동네 똥개인지 무리지어서 시체 뼈다귀 주워물고 가는거 보고 충격
낌미낌미낌미 2021.04.20 20:32
더럽다 미개인같네 ㅡㅡ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4.20 22:12
열받네진짜. . 
코로나는 이제 남의일이 아니라 지구촌모두의 문제아닌가? 그냥 저리살아라 할 문제가 아니라 빡이친다. .  휴. . .
HIDE 2021.04.20 22:28
인터뷰하는 의사도 턱스크하는 현실ㅋㅋㅋ
옵티머스프리마 2021.04.20 22:35
저러고 사는데 하루 20만이면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15지네요 2021.04.20 22:50
[@옵티머스프리마] 하루에 최대검사량이 20만개아닐까 의심이듭니다
llliilll 2021.04.21 00:28
코로나로 국가간에도 빈부 격차가 더 커진듯 해요.
ssee 2021.04.21 01:19
참고로 겐지스강 상류쪽에는 똥같은거 엄청버려서 말이 겐지스강이 똥강이라고하더라구요..
화이트카터 2021.04.21 10:13
으..........물론 문화적 차이도 있을거고.. 종교적인 문제도 있는거지만
진짜......더럽다...........으으으으
이거레알반박불가 2021.04.21 16:05
교육의 중요성
갲도떵 2021.04.21 17:57
인도는 뭐 인구도 많고 하니까 이참에 청소 한번 하는거지뭐
총각무우 2021.04.22 07:17
코로나는 신이 자기 사람들 데려가려고 세상에 보냈나보다
한국 개독교도 그렇고 인도 힌두교도 그렇고....난리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70 1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2024.11.29 157 0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2 2024.11.29 178 2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454 4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270 11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4 2024.11.27 2271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762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060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619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418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634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767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0 2024.11.22 3514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914 6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097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93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