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공개한 위구르족 면화 노동자

7,437 2021.04.03 16:50 7

gif보기

강제노역으로 국제적 의심받는 중국이 반박으로 내놓은 영상

잘 꾸며진 집에서 다과를 즐기며 중국드라마를 보고있는 위구르인

그리고 강제 아니라며 중국어로 인터뷰 (위구르족은 위구르어 씀)

이전글 : 부럽네요, 백신이 돌려준 영국의 일상

다음글 : 재벌계의 막장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상성 2021.04.03 16:55 223.♡.73.50

어?? 이거 북한 영상에서도 똑같은걸 본것 같은데??
평양홍보다 뭐다 그러면서 한거 뉴스에서 나온적 있던것 같은데 그거랑 똑같은데??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4.03 16:59 211.♡.20.13

저아저씨 콧등에 피딱지인거같은데 ㅋㅋㅋ

꽃자갈 2021.04.03 17:32 118.♡.16.165

위완용이겠지

sishxiz 2021.04.04 09:41 59.♡.137.163

[@꽃자갈] 위완용이거나 가족들 다 붙잡힌상태여서 진실을 말할수가 없거나..

lamitear 2021.04.04 00:27 221.♡.229.157

위 영상도 뭔가 조작된느낌이 강하다
개어색하네

닉네임꼭해야하나 2021.04.04 10:59 125.♡.84.108

다들 둘이서 오붓하게 티비볼때 저정도 다과는 차려 놓잖아?

뭐래는가 2021.04.05 14:05 115.♡.212.67

중국의 농민공들만 봐도 저거보다 훨씬 생활수준이 떨어지는데

목화재배하게 만들고 소수민족 인구 줄이려고 탄압하고
수용소에 가둬둔다고면서 뭐.......

저 화면을 어떻게 믿으라고

elfikeld 2021.04.07 06:12 220.♡.119.164

와이프도 중국사람
보는 방송도 중국 드라마
이미 교화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2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댓글+1개	2024.11.30	465	2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5개	2024.11.29	1775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개	2024.11.29	1850	2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개	2024.11.29	1797	6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개	2024.11.29	1514	17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6개	2024.11.29	1340	3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5개	2024.11.29	1542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개	2024.11.28	3058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개	2024.11.27	3564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개	2024.11.27	2525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개	2024.11.26	2953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개	2024.11.26	3232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개	2024.11.25	3751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개	2024.11.25	3562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개	2024.11.25	3781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개	2024.11.22	2844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