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 지상진입 막은 아파트

택배차 지상진입 막은 아파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018541?sid=102



택배차 지상 진입 막고 지하 주차장 강제함


-> 차 크기 때문에 못 들어감 


-> 니들이 택배차 바꿔라 시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tkae 2021.04.02 18:58
개@새@끼 논리네. 개들이 그럼. 자기 영역 침범하는거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음
오만과편견 2021.04.02 19:27
이기주의 끝은 어딘지..
아오댜냐하내무 2021.04.02 20:21
애들 키우는 사람들 많은 아파트 들은 이해해야함. 택배 트럭 존나 위험함 아파트로 다니면
tkae 2021.04.02 20:27
[@아오댜냐하내무] 다른집은 애 안 키우나봄? 단독주택 골목길이 더 위험할텐데
akrnakrn6 2021.04.02 21:03
[@아오댜냐하내무] 그걸 원하면 택배비 할증해야함.
특정 아파트만 택배비 올리면 해결될 문제인듯. 같은 택배비에 더 많은 노동력이 드니까 발생하는 문제이지.
줄임봇 2021.04.02 22:17
[@아오댜냐하내무] 택배로 인한 안전사고...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 책임을 왜 택배기사가 전부 져야하는가에 대한 문제 제기에요.  정책이나 의식 수준 개선,  택배근로자 처우 개선, 건축양식 등 다방면에서 접근하고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다같이 모의해야죠....
촌에살리라 2021.04.03 01:00
위험성만  따지면 아파트입주민 차량이  더 위험함
걔네들도  지상 다  다니고 하는데..운전도 잣 같이하고
4wjskd 2021.04.03 14:11
택배사에서 배송거부해라 쫌 ㅅㅂ
주방직원 2021.04.03 16:45
소방차는당연한거고 이사차다 지상출입가능한데 굳이 택배차만 이사차로인해 사고나면 이사차막을꺼냐?
신선우유 2021.04.04 09:26
그래서 지들이 내려와서 받으라는 건대 그건 또 싫다며
다이브 2021.04.04 16:12
그럼 택배 주문을 하지 말던가
배송료는 존나 그지같이 주면서 원하는건 뭐 이리 많냐
잉여잉간 2021.04.05 11:14
아파트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 모아서 주차장 입구 키워라 하면 그건 또 싫다 하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7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3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