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직원이 8억대 복권 위조해 '꿀꺽'

스포츠토/토 직원이 8억대 복권 위조해 '꿀꺽'





A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알아낸 당첨번호로 위조 당첨권을 만들어 은행에서 당첨금을 수령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 본점 등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같은 A 씨의 범행은 감사원 감사 결과 꼬리가 잡혔으며,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63582?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nara 2021.04.02 05:53
적당히 해먹었으면 안걸렸을라나
lamitear 2021.04.02 18:42
몇년 안살고 나올텐데
8억이면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55 명륜진사갈비 오너, 대부업체 12곳 실소유주였다 댓글+1 2025.09.26 1536 1
21754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항일폄훼까지 해 댓글+7 2025.09.26 1143 8
21753 통일교, 세네갈 정치자금으로 국힘 지원 의심 2025.09.26 1006 4
21752 신고가 찍고 ‘아파트 계약 취소’ 5년간 11만건 댓글+2 2025.09.26 1091 0
21751 故이재석 경사 추모식에 등장한 팀장 논란 댓글+4 2025.09.24 1626 1
21750 격투 끝에 ‘불법 촬영’ 잡았지만…“고소 걱정에 괜히 나섰나 후회” 댓글+4 2025.09.24 1599 3
21749 석유공사, 액트지오만 조건으로 입찰 발주 댓글+2 2025.09.24 1419 6
21748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근황 2025.09.24 1762 10
21747 서울 한복판 '문 닫는 학교' 늘자…씁쓸한 부지 갈등 2025.09.24 1277 1
21746 韓라면 열풍에 구석으로 밀려난 日라멘 댓글+1 2025.09.24 1395 2
21745 정부 새로운 청년 정책 발표 댓글+1 2025.09.24 1415 3
21744 석유공사, 대왕고래 실패후 출구전략 짠 정황 댓글+1 2025.09.24 1527 8
21743 “너 겁쟁이구나?“ 나체 사진 강요….유명 연애 상담사의 민낯 2025.09.24 1602 2
21742 취객인줄 알고 모두 지나쳤지만... 간호학과 학생은 달랐다 댓글+4 2025.09.24 1208 4
21741 극우 유튜브, 수십억 벌고 먹튀 댓글+2 2025.09.24 1392 2
21740 23명 노동자 사망, 아리셀 대표 징역 15년형 선고 2025.09.24 76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