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서 아시아계 여성 폭행한 흑인 남성

뉴욕 한복판서 아시아계 여성 폭행한 흑인 남성





뉴욕경찰(NYPD) 증오범죄 전담팀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 40분께 맨해튼 미드타운의 한 건물 앞에서 흑인 남성이 마주 보며 걸어오던 65세 아시아계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강하게 걷어찼다.


여성은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졌고, 마스크도 끼지 않은 흑인 남성은 넘어진 여성의 머리를 다시 세 차례나 강하게 내리찍었다.


여성은 충격으로 목이 완전히 꺾이며 머리를 바닥에 찧었다.


흑인은 여성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넌 이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소리친 것으로도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95067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르미 2021.03.31 13:37
지들 인종차별하지말라고 시위할 땐 언제고 다른 인종 바로 차별해서 줘패버리는 클라스 자알 봤습니다
빠르꾸르 2021.03.31 20:00
흑좆새끼들 니거새끼들은 페미급임
decoder 2021.03.31 23:00
65세 그것도 여성을.. 저것들은 도덕성도 뭣도 없는 원시인 같은 존재야..
브거코늗 2021.04.01 04:59
저 노예새끼 주인어디갔냐 목줄하고 입마개 안한거 벌금 물려라
gotminam 2021.04.01 08:33
짱께 니그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38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댓글+1 2025.12.13 849 5
21937 국내 고액체납자명단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사람 댓글+3 2025.12.13 976 0
21936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2025.12.13 985 5
21935 쿠팡 "네이버 판매가격 비싸게 하라" 공급업체 압박 댓글+3 2025.12.13 734 2
21934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댓글+3 2025.12.12 2074 5
21933 부정부패 제보후 신고 보상금 18억 수령한 신고자 2025.12.12 1690 6
21932 고객님 우리가 죽으라면 죽을거예요???? 보일러 AS 상담 댓글+4 2025.12.12 1760 9
21931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댓글+8 2025.12.12 1532 4
21930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댓글+4 2025.12.12 1622 9
21929 16세 미만 SNS 금지한 호주 근황 댓글+1 2025.12.12 1328 0
21928 독립기념관에서 또 예배한 독립기념관장 댓글+4 2025.12.11 1648 5
21927 시급 20500원인 CU 하와이점 알바 구하기 힘든 이유 댓글+2 2025.12.11 2213 5
21926 타짜 수준이라는 국민연금 투자 근황 댓글+3 2025.12.11 2516 7
21925 한국 먹거리 물가 근황 댓글+4 2025.12.11 2075 2
21924 비상벨 울렸지만 출동 안 해..."오작동인 줄" 댓글+3 2025.12.11 1449 3
21923 패딩 겉과 속의 반전...소비자 배신에 '울화통' 댓글+1 2025.12.10 188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