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데자부

4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데자부




























 


평화로운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위험천만한 자유를 택하겠다.


- 토마스 제퍼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3.29 13:19
광주민주화 운동의 모습이 어땠을지 미얀마를 보면 알 수 있는데도 일베충들은 폭동이라고 떠들지
애드아스트라 2021.03.29 21:18
[@리처드윈터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요새 20대들이 우클릭하면서 그런 얘기 하는 애들도 있던데요. 문재인같이 멍청해서 나라 다 들어먹느니 박정희 전두환같은 독재자들이 정치 잘했다고.
스티브로저스 2021.03.29 22:19
[@애드아스트라] 멍청한 소리죠.
당장 5인이상 집합금지도 제대로 못 지키는 인간들이 박정희 전두환 때처럼 삼청교육대가 부활해서 장발부터 시작해서 복장불량이나 미풍양속 저해를 이유로 삼청교육대에 처넣으면 그걸 참을 수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그거 우클릭도 아닙니다. 보통 보수우파라면 규율을 따르고 원칙을 중요시하며 민족적 성향이 강한데 자칭 우파라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할 의지가 눈꼽만큼이라도 있을까 싶네요. 국방의 의무라는 군대도 가기 싫어하는 판에 그런 우파적 성향을 가졌을리가요?ㅋㅋㅋㅋㅋ
그냥 학교 다니면 선생도 싫고 학교도 싫고 학교가기도 싫은 인간들이 자라서 나이만 먹었는데 정권이 중도좌파일뿐인 거죠. 박정희 전두환 때가 좋았다고 떠드는 애들은 지금 정권이 중도 우파였어도 싫다고 했을 겁니다.
미얀마와 홍콩의 시민들이 자유를 억압당하고 목숨을 위협받는 걸 보고서도 그딴 소리하는 인간들이라면
대화할 가치도 없구요.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하는데 닉변했습니다.
스카이워커88 2021.03.30 13:25
[@애드아스트라] 개소리죠
군대도 지대로 안갔다온 어느당 인간들이 국방 운운하는 거랑 같은 소리지...
민주 인권에 젖어든 세대가 무슨 박정희 시대를 향수하냐  모지리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312 4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1 2024.11.29 282 0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3 2024.11.29 322 2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521 5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292 11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291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775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068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4 2024.11.25 3625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425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640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770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0 2024.11.22 3519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920 6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3100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93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