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변때문에 생지옥이라는 호주 근황

기상이변때문에 생지옥이라는 호주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1.03.27 20:30
호주는 이미 야생동물때문에 해마다 수백명씩 죽는데
거기다 자연재해까지...
슈리반 2021.03.27 23:41
아 그런가..? 보닌 NSW주의 시드니에 8년째 거주중인데 몰랐음
산불은 좀 심하긴 했었는데
정센 2021.03.29 02:54
세계가 나서서 빨리 중국을 조지지 않으면 기후변화로 인한 멸망도 머지 않을 것 같다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2 2025.03.30 1141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1 2025.03.30 1424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2 2025.03.30 1433 4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4 2025.03.30 1116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4 2025.03.30 1189 3
21188 머리 민 수용자들 '빼곡', 미국의 살벌한 경고 2025.03.30 1250 2
21187 위생 문제가 끊이지 않던 자갈치시장 노점상 사라진다. 2025.03.30 1005 0
21186 휴일에 수도사용량을 보던 수도검침원 댓글+4 2025.03.29 2427 10
21185 소방헬기에 샷 날린 골프녀 근황 댓글+8 2025.03.29 3032 13
21184 75% 정규직 전환해준다더니, 한달 근무 인턴 전원 불합격 댓글+4 2025.03.28 2407 3
21183 기가 막힐 노릇, 전자담배의 뒤통수 댓글+1 2025.03.28 2656 2
21182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다, 무너지는 50대•남성•1인 가구 2025.03.28 1997 0
21181 예약 취소 안 받아준 골프장, 치솟는 불길에 허겁지겁 대피 댓글+1 2025.03.28 1798 2
21180 용인시, 불법 현수막 확 줄인 비결은? 댓글+5 2025.03.27 1988 4
21179 트럼프 옆에서 31조 美 투자 발표한 정의선 회장 2025.03.27 1661 3
21178 "집에 왜 이게 있어요?", 황당한 대답 댓글+6 2025.03.27 280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