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찰 원문 입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연루

4대강 사찰 원문 입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연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처드윈터스 2021.03.11 16:54
박형준 보고 한번도 신뢰 간다고 생각해본 적 없음.
뭔가 미끈덩거리는 느낌
띵크범 2021.03.11 19:28
진짜 인물없다 총선참패의 선봉인물은 후보랍시고 내세우고
달타냥님 2021.03.11 20:48
사실 민주당이 후보를 내는것 자체가 못마땅함.. 당헌당규 바꿀때 기권했음.. 지금 하는 행태가 너무 맘에 안들지만.. 국힘당 후보들 상태보면.. 그나마 민주당이 나은것 같긴한데.. 사실 둘다 맘에 드는것도 아니고.. 하  차악을 택하는 수밖에
하얀거탑 2021.03.11 21:01
[@달타냥님] 여기에 동의
발라모굴리스 2021.03.11 21:52
우리는 항상 최선은 선택한적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리는 사회는 혹은 우리가 그리는 지도자는 현실속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라는 말을 하게되는지도모릅니다...
그래두...언젠가는...이라는 말을 항상 하게 됩니다....
그래야 하니까요......라는 자기 위안을 통해서요....
느헉 2021.03.11 22:06
기름장어... 미끄덩미끄덩 잘도 돌아다니네
우레탄폼 2021.03.11 22:27
친이였으면서 나중에 모른체 한다고 관여했던일이 없던일이 되지는 않겠죠
구본길 2021.03.12 04:37
뱀의 혓바닥 쥐의 혓바닥
라루키아 2021.03.12 06:14
근데 참 타이밍 좋게 터지네...근데 이명박한테 대들고? 짤리고 감옥갔던 사람 아님?
김개인 2021.03.12 16:22
말로만 공영방송이지 딸랑이 된지 오래된 KBS는 거른다
부국잉 2021.03.14 22:44
하지만 상당수 국민은 그 일들을 앚은지 오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039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2025.04.01 1293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046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000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226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896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6 2025.04.01 1176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303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282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72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6 2025.03.31 1871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24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055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61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565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