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은 미얀마 수녀

무릎 꿇은 미얀마 수녀






지난달 28 일 미얀마 경찰병력 앞에 무릎 꿇어 애원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미얀마의 안 로사 누 타웅 수녀





8일(현지시간) 안 로사 누 타웅 수녀가 헬멧과 조끼, 곤봉으로 무장한 진압경찰 여섯 명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눈에 띄는 모습은 무릎을 꿇은 수녀 앞 경찰 무리 중 두 명이 타웅 수녀 앞에서 함께 무릎을 꿇은 것이다.

이들 역시 타웅 수녀를 마주 본 채 손바닥을 모아 기도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에 주변에 서 있는 다른 경찰들도 별다른 제지 없이 이들을 그저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40 분 뒤 찍힌 것으로 알려진 사진에서 타웅 수녀는 길에 쓰러진 시위대를 바라보는 뒷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미얀마 군경은 이날도 시위대를 향해 총부리를 겨눴다.

로이터통신은 8일 북부 카친주 미치나시에서 시위 참여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목격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5&aid=000141845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03.10 16:32
저분은 저렇게 앞에 나서시는데 신은 뭐하시는 겁니까
스피맨 2021.03.10 17:19
[@꽃자갈] God is dead
갲도동 2021.03.10 17:41
[@꽃자갈] 신이 어딧어
남성가족부 2021.03.11 00:07
[@꽃자갈] 신은 외출할 때 발에 덧대는 게 신이야
Kkaasa 2021.03.10 17:22
재난 현장을 본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신이 없다는걸 알게 되지..

신이 있다 하더라고 신은 인간에 무관심하다는걸...
리처드윈터스 2021.03.10 17:30
가까운 사람이 젊은 나이에 불치병이나 암으로 사망하는 거 경험하면
신같은 건 없다는 생각이 들거나
신이 있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와 자애의 신이라기보단
악마에 가까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됨.
케세라세라 2021.03.10 17:30
신이 무능하다.  능력이 있다면 악하다.
수컷닷컴 2021.03.10 18:04
신이 왜 우리편이라고 생각하지??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1.03.10 20:41
아니 근데 저것들은 지들말이없나 글이없나 돈이없나? POLICE 라고 영어로 쓰는건 해외에에서 관심가져달란거야뭐야ㅋㅋ
숫너구리 2021.03.10 22:46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우리나라 경특도 swat 제복에 police 방탄 들고다니는데..
한국말도 한글도 없고 돈이 없나 봅니다.
아니면 해외에 관심받고싶은건가?
오진어 2021.03.11 02:05
정치인놈들 밥그릇 싸움에
덩달아 미친 군경...과 시민이 왜 싸워야 하나 참
날밤백수 2021.03.12 07:24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한다
뚱기뚱기 2021.03.14 02:25
참 저수녀님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로힝야족 학 살당할때 저분 머했는지 참 굼굼하네 이제와서 저 날리를 치는지 이해 불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178 산업단지 도로 막고 20억 원 요구”…땅 주인들 실형 댓글+1 2026.02.23 1137 6
22177 음주운전이 급감하고 있다는 한국 댓글+2 2026.02.23 1663 12
22176 2030 자살률 왜 이렇게 심각할까? 청년들 얘기 직접 들어봄 댓글+6 2026.02.22 1844 5
22175 "저 심심해요. 저랑 놀아요"...'휴머노이드' 이제 마트에 등장 댓글+2 2026.02.22 1399 1
22174 반도체 투톱 HBM4 격돌...메모리 폭등에 '램마겟돈' 현실로 댓글+1 2026.02.22 1244 0
22173 日가족 억울한 참변... 가스관 이상 보고 받고도 윗선이 4년간 무시 댓글+2 2026.02.22 1153 3
22172 순금 3천돈 먹튀해버린 종로 금은방 댓글+3 2026.02.22 1571 3
22171 미군, 마약운반 의심 선박3척 격침..11명 사망 댓글+2 2026.02.19 2545 8
22170 "부모 압박에 사교육비↑"...불안이 키운 29조 시장 댓글+1 2026.02.19 1559 0
22169 어디서 분명히 봤는데..눈앞에 스쳐 지나간 실종자 2026.02.19 2143 4
22168 답답해서 들어갔다가는 딱 걸립니다…연휴 '얌체운전' 1위는 2026.02.19 1639 1
22167 10대청소년 교실로도 번진 '윤 어게인' 댓글+2 2026.02.19 1927 2
22166 중간이 사라지는 분위기...팍팍한 한국 경제판 댓글+5 2026.02.19 1843 2
22165 매주 수요일 극장료 7000원 시행 예정 댓글+2 2026.02.19 1647 2
22164 "1등 시켜야지" 유망주 참변... 사이클 시속 88km 찍혔다 2026.02.19 17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