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주변 쇳가루가 몰고 온 비극

제철소 주변 쇳가루가 몰고 온 비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1.01.23 17:56
에린 브로코비치가 출동해야 겠구만.
Randy 2021.01.24 01:57
포스코 장사가 예전만 못한가보다
주변을 살필 여유가 없는거 보니
다이브 2021.01.24 13:53
하지만 장부와 국회는 아닥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21 낚시 가던 한국인을 갑자기...필리핀, 심각한 치안 상황 2025.05.07 242 0
21320 먹먹한 아이들의 답변...'제일 하고 싶은 일' 물어봤더니 2025.05.07 231 0
21319 "대치동은 지옥" 결국…'4세 고시' 열풍의 그림자 2025.05.06 1119 2
21318 치솟는 물가에 나홀로 '뚝'...술값 역주행 이유 보니 2025.05.05 2213 3
21317 한강 공원 점령했다는 불법 노점상들 댓글+4 2025.05.05 2510 4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2204 5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 2025.05.01 4577 17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 2025.05.01 3292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2077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6 2025.05.01 2436 3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2034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528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3356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2712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788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58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