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폐지 담은 라면박스를 열면 생기는 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경주에서 폐지 담은 라면박스를 열면 생기는 일
7,842
2021.01.13 18:43
13
1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커뮤니티서 벌어진 역대 '성 관련 사건'
다음글 :
인공지능이 도래한 사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매일만나
2021.01.13 19:12
121.♡.129.206
신고
전 세계적으로 외세의 침입이 거의 없이 천년동안 한 나라의 수도로서 기능이 작동한 도시가 몇 개 없다는 걸 보면 경주가 왜 유네스코에 지정되었는지 알 수 있죠
전 세계적으로 외세의 침입이 거의 없이 천년동안 한 나라의 수도로서 기능이 작동한 도시가 몇 개 없다는 걸 보면 경주가 왜 유네스코에 지정되었는지 알 수 있죠
언니의불조개
2021.01.14 10:37
222.♡.62.235
신고
[
@
매일만나]
뭔소리야 경주가 왜 외세의 침입이 거의 없어 ㅋㅋㅋㅋ 왜가 수도까지 쳐들어와서 고구려 군사 지원해줬다는거부터 몽골침입해서 황룡사 불탄거까지 수도없이 많은데 ㅋㅋ
뭔소리야 경주가 왜 외세의 침입이 거의 없어 ㅋㅋㅋㅋ 왜가 수도까지 쳐들어와서 고구려 군사 지원해줬다는거부터 몽골침입해서 황룡사 불탄거까지 수도없이 많은데 ㅋㅋ
FinFactory
2021.01.15 10:35
59.♡.149.4
신고
[
@
언니의불조개]
광개토대왕이 신라 도와준게 399년이고, 황룡사가 불탄건 1238년이니 천년은 아니고 800년은 되겠네
근데 거의 없다고 했으니 맞는말이네.
광개토대왕이 신라 도와준게 399년이고, 황룡사가 불탄건 1238년이니 천년은 아니고 800년은 되겠네 근데 거의 없다고 했으니 맞는말이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3
1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2
2
이제 아파트 입구 막는 주차 빌런들 사라짐
3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4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3
5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댓글베스트
+7
1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4
2
팁 문화를 가져오려고한 냉면집 해명
+4
3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3
4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3
5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36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댓글
+
3
개
2025.07.23
2274
6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1777
17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
+
7
개
2025.07.22
2197
3
21533
마이크로소프트 AI 의사를 소개하다.
댓글
+
2
개
2025.07.22
1331
0
21532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댓글
+
4
개
2025.07.22
1337
1
21531
팁 문화를 가져오려고한 냉면집 해명
댓글
+
4
개
2025.07.22
1910
0
21530
지적장애 50대,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2025.07.22
875
3
21529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댓글
+
3
개
2025.07.22
1493
9
21528
이제 아파트 입구 막는 주차 빌런들 사라짐
댓글
+
2
개
2025.07.22
2426
17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댓글
+
8
개
2025.07.21
2046
3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댓글
+
4
개
2025.07.21
2630
4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댓글
+
1
개
2025.07.21
2444
1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
+
4
개
2025.07.21
2849
7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
+
7
개
2025.07.21
1816
3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
+
3
개
2025.07.19
2856
18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
+
3
개
2025.07.19
2746
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근데 거의 없다고 했으니 맞는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