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역대급 애엄마 사연

물어보살 역대급 애엄마 사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1.06 17:55
하 ....
힘드시겠다
세상 살아가는데 의지할곳 하나없으면 ....
sima 2021.01.06 18:26
근데 사실혼 관계가 법적인 보호자가 될수 있는거임?
그리고 부모를 여읜 독신이면 보호자가 없어서 수술을 못받음?
신선우유 2021.01.06 20:08
[@sima] 상속같은거 빼고는 어지간한건 다 인정됨
옵티머스프리마 2021.01.06 20:24
지금은 남편이 도망간 상황이니까...연락 받고 와서 서명하면 된다지고...
만약에 남편이 죽은 상황이면 누가 보호자 되는거임?
부모, 형제, 남편 모두 없는 완전 고아라면 저런 수술을 받아야 할 떄 보호자는 누구 되는거임?
긴급 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보호자 타령하면서 수술도 못 받는건가??
갲도동 2021.01.06 20:28
[@옵티머스프리마] 왜냐면 테이블데스 하면 돈 청구할곳이 없기 때문입니다.병원은 봉사단체가 아닙니다.국가에서 의료보험을 지원해주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업체입니다.돈을 못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은 절대 만들려고 하지 않아요.그게 병원입니다.
이쌰라 2021.01.07 03:00
책임지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게 맞건만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지 못해 뭐라 말도 못하겠다 '
그냥 안타까운 마음뿐
잎너아벼아녀당 2021.01.07 08:19
밑에 가정환경 나오기전까지는 답답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구나
화이트카터 2021.01.07 09:34
남편이었다는 작자들도 답도 없고..
가정환경이 그랬던건 안타깝지만 저 여자 편도 못들겄다..
피임할 생각은 아예 안한건가

결론은 ㅈ대가리 함부로 놀리는거 조심하자
1q2w3e 2021.01.07 09:47
지능은 평균이상인데 엄청나게 충동적인 관상이네
인터넷이슈
[75%할인판매]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1 2025.11.10 1188 3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2025.11.10 1373 2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9 2025.11.10 1812 7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1658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3 2025.11.08 2144 2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1 2025.11.08 1969 5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5 2025.11.08 1275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0 2025.11.07 2289 4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2025.11.07 1951 5
21840 선진국들의 쓰레기 식민지가 되어버린 동남아 댓글+2 2025.11.07 2742 8
21839 정부 "지역의사제 법안 준비"···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해야" 댓글+4 2025.11.07 1379 0
21838 '쓰레기집 갇힌 청년' 너무 많다…"청소 요청 70%가 2030" 댓글+1 2025.11.06 1759 4
21837 국내 농부들 사진 도용한 중국 사이트의 '상주 곶감' 사기 댓글+4 2025.11.04 2488 3
21836 일본에서 활동중인 혐한 한국인 유튜버 댓글+7 2025.11.04 2900 7
21835 장사의신 국감 출석후 서울경찰청장 가세연 늑장수사 의혹 인정 댓글+5 2025.11.04 2336 4
21834 '킥보드 사망사고' 낸 중학생 부모 인터뷰…"백번 잘못했지만, 업체 … 댓글+12 2025.11.04 259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