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부패기관 현황

베스트

해외 반부패기관 현황









반부패 기관이 없는 나라는

우리나라 검찰 만큼 권한 독점이 없음

 10

이전글 : 택시기사의 하드캐리

다음글 : 레전드로 남은 성관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0.12.21 13:18
신고
국회의원 색히들도 웃긴게 지들이 여당과 야당이 됐을때 입장이 180도 바뀜
꾸기 2020.12.21 17:02
신고
일단 우리나라만큼 검찰이 강한 나라는 세계어디에도 없음..

해외 반부패기관을 예시들어줄거면..
그 반부패기관이 비리를 저질럿을때..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를 보여줬어야 함..
신선우유 2020.12.22 06:11
신고
공수처가 무서운건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국힘이 정권잡았을 때라고 생각함. 검찰은 개혁이 완료되지 않았고, 공수처가 정권의 주구가 되는 상황 말이지
뚠때니 2020.12.22 10:10
신고
[@신선우유] 놀고있넼ㅋ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1652 6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6개 2025.04.03 1953 13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2개 2025.04.02 3093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275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088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702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594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개 2025.04.01 1982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397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개 2025.04.01 1776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개 2025.04.01 1948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838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56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개 2025.03.31 2090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개 2025.03.30 1774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개 2025.03.30 2345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