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점포 근황

무인 점포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퓌크 2020.12.15 17:23
최소 의무교육으로 저런 짓이 잘못됐다는 건 분명 알테고?
법이 너무 약해
쏠라씨 2020.12.15 17:32
피해가 큰 것도 아니고 <ㅡ 이 말을 굳이 해야됐나
그냥 탐문중이라고만 하지...
Randy 2020.12.15 20:46
계산 하면 나가게 해야함 ㅋㅋㅋㅋ
매일만나 2020.12.16 10:17
[@Randy] 좋은 생각... 인데 원하는 게 없어서 나가려고 할 때도 있는 문제만 해결되면 좋겠음
ㅎㅇ333 2020.12.16 02:49
어휴
케세라세라 2020.12.16 12:29
부모에게 강력한 구상권 청구를 할수 있게 해야한다.
정센 2020.12.21 00:09
강제로 열려고 할 때 발사되는 테이저건을 달아야 할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4 2025.04.11 1478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981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 2025.04.11 1308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842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043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769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589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997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 2025.04.11 1168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6 2025.04.11 1122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 2025.04.10 3074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 2025.04.10 2367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 2025.04.10 1756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850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68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221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