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협박한 여고생들…뒤늦게 법정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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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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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41899
가해자 : 여고생 A,B,C와 남학생 D
피해자 : 여학생 E
이들이 한 행동
1. 옥상에서 E양을 때리고 돈을 뺐음
2. 1시간 30분동안 옥상에 감금
3. 그 다음날에는 2L 생수를 마시게하고 멈추면 폭행
4. 토사물을 핥아먹게 함
5. 이후 가해자 무리 중 2명은 E양에게 자위행위를 강요한 뒤 이를 촬영, 신고 시 유포한다며 협박
6. A양은 이 영상을 28명에게 전송한 혐의
(참고로 3~5는 모두 같은 날 이루어짐)
괴롭힘의 이유는 E양이 자기들 무리 중 1명의 전 남자친구와 사귀었다는 것.
검찰은 여고생에 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구형
선고는 내년 1월 이루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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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ㅅㄲ들이 대학가고 취업하면 저런일은 과거라고 그냥 잊을꺼고...
피해자는 평생 고통 받을껀데... ㅈ같네 법
한창자랄 아이들한테...
5년간 교도소 봉사활동으로 형을 감소시켜줬으면 좋겠슴.
물론 살인범,성폭행범 등밀어주는걸로...
봉사활동을 끝낸후엔 참회하는마음으로 피해자 빵셔틀 1년만하면 좋을듯
청소년 보호법, 촉법소년 이런거 제발 폐지했으면 좋겠다.
출소해서 여기저기 술집에서 다리나 벌리다가
강원도 쪽으로 팔려 가서 할아버지들 고추나 빨다 죽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