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화재사건 "사실 불장난때문"

인천 초등생 화재사건 "사실 불장난때문"


 


ㄱ군의 어머니도 경찰에서 “아이가 사고 이전에도 유사한 행동을 보여 혼낸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음식을 조리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려졌으나 ㄱ군의 진술과 경찰의 화재 감식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ㄱ군 역시 경찰에 “가스레인지 불에 휴지를 가져다 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2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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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백임 2020.12.11 01:12
역시 기자
오진어 2020.12.11 09:57
ㅋㅋㅋㅋ역시..
숫너구리 2020.12.12 03:03
맨피스도 기사 끊는 기술이 나날이 빌전해간다.
가스레인지 불나서 그옆에 라면봉지보고
소방당국이 추정한걸 왜 기자탓으로 만듬?ㅋㅋㅋ

소방관새끼들이 소방관짓하고
결국 경찰이 수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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