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화재사건 "사실 불장난때문"

인천 초등생 화재사건 "사실 불장난때문"


 


ㄱ군의 어머니도 경찰에서 “아이가 사고 이전에도 유사한 행동을 보여 혼낸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음식을 조리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려졌으나 ㄱ군의 진술과 경찰의 화재 감식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ㄱ군 역시 경찰에 “가스레인지 불에 휴지를 가져다 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방에서 음식물을 조리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2361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공백임 2020.12.11 01:12
역시 기자
오진어 2020.12.11 09:57
ㅋㅋㅋㅋ역시..
숫너구리 2020.12.12 03:03
맨피스도 기사 끊는 기술이 나날이 빌전해간다.
가스레인지 불나서 그옆에 라면봉지보고
소방당국이 추정한걸 왜 기자탓으로 만듬?ㅋㅋㅋ

소방관새끼들이 소방관짓하고
결국 경찰이 수습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899 5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749 12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050 5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2076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1866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1 2025.07.17 2468 7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1972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767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436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521 0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697 3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902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1 2025.07.13 3481 10
21505 "사채이자 5200%" 목숨 끊은 싱글맘 댓글+1 2025.07.12 3404 9
21504 인천의 한버스 탔더니 '불가마'‥에어컨 왜 세게 못 트나 댓글+1 2025.07.12 2441 4
21503 30cm흉기들고 거리 활보한 20대 여성,, 잡고보니 여경 댓글+6 2025.07.12 282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