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못해서 짜증난 기자

퇴근 못해서 짜증난 기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0.11.25 18:38
에휴
불룩불룩 2020.11.25 18:42
뭐하는 새끼지? 누군지 밝혀야지
뱌뱌 2020.11.25 1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꽁트찍나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1.25 18:50
장난하나ㅋㅋ 기자주제에 ㅉㅉ
언론개혁이 진짜 시급한이유
15지네요 2020.11.25 19:00
퇴근하고싶으면 집에가면되지
취재안하면 되잖아
캬캬캬캬캬이이이 2020.11.25 19:00
워라벨을 중요시하면 공무원을 했었어야지..
저 기자가 간호사나 당직 의사였으면  야간 응급실 긴급환자한테  밤에 이렇게 아파서 실려오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할 판이네 ㅋㅋㅋㅋ
압도적인ㅁ누ㅓㄱㄴㅁ 2020.11.25 20:13
[@캬캬캬캬캬이이이] ㅋㅋ  공무원 워라벨에서 피식웃고갑니다
SDVSFfs 2020.11.26 12:30
[@압도적인ㅁ누ㅓㄱㄴㅁ] 피식웃고간다고 굳이 댓글남길거면 상황잘모르는듯한 저분에게 설명이라도 해주시는게 어떤가요? 아니면 그냥 모니터 바라보며 피식웃고 말던지요
캬캬캬캬캬이이이 2020.11.26 13:19
[@압도적인ㅁ누ㅓㄱㄴㅁ] 저 기자가 항의하는게 방송사, 신문사 보도준비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사안이 사안인만큼 중대한데 그와중에 저렇게 항의 하는게 맞는건가요?!

저 기자는 법무부 출입하면서 우쭐거리며 어깨에 힘주고 다녔을 거 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건 저만일까요..?

중대사안 브리핑 하기 앞서 먼저  저렇게 예의를 운운하며항의하고 하는게 옳은걸까요?
냉소였을지어도 아무튼 웃으셨다니 만족합니다^^
GQGQGQ 2020.11.25 19:20
법무부 소속 기자라고 얼마나 나대고 다녔는지 저 말 한마디에서 딱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그려 2020.11.25 21:09
기자 항의도 맞는 말 아닌가?
Doujsga 2020.11.25 21:46
[@그림그려] 아니 기자가 공무원이냐고 ㅋㅋㅋㅋㅋ 저난리피면서 밖에서는 기자정신 ㅇㅈㄹ 할꺼 생각하면 진짜 ㅋㅋㅋㅋㅋㅋ
leejh9433 2020.11.25 21:28
기레기 놈 지이랄하고 자빠졌네
정작 노동자들 워라벨은 무시하면서 뭘
워라벨 타령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지이랄 떨던 놈들이 바로 기레기놈들임
신선우유 2020.11.25 22:12
기레기도 사람인데 짜증나겠지. 브리핑 받아적고 끝이 아니니..
하남짱 2020.11.25 22:43
앞으로 사건사고가 늦은밤이나 새벽에 나면 기자들은 취재를 안해도 이해합시다
차닝빡 2020.11.26 00:27
추미애 장관 잘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로로로로 2020.11.26 01:00
어차피 날조 상상기사 쓸거면서 뭔 개 소린지 쓰레기레기 ㅋㅋ
김춘자 2020.11.26 01:57
ㅋㅋ이거 퇴근시간이라 질의응답 못해서 그러는건데 그건 싹잘라놓고 가져오네
뭐래는가 2020.11.26 05:55
ㄱㄹㄱ들이 지ㄹ발 ㄱ하면 잘하고 있는거라 생각함
화이트카터 2020.11.26 08:33
퇴근하면 되잖아;;;;;;누가 하지말랬나???
lamitear 2020.11.26 11:03
ㅄ은 자기가 ㅄ인걸 인증하고 다니지 않으면
곧 뒤지는 병에 걸렸나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ㅄ같은 짓을 하고다닐리가..
도부 2020.11.26 11:03
예의타령한건 선 넘긴 한거 같은데,,
본인들 퇴근시간 40분전에 업무지시하면서 다하고 가라하면 욕할넘들이 ㅋㅋㅋ
리치충 2020.11.26 11:11
퇴근 시간 어쩌고 질문이 나온건 워라밸이 아니라 기사화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온 말임.

저 시간이면 신문기자는 당장 지면 마감이 이미 끝나서 신문 인쇄 직전인 상황이고, 방송기자도 이미 방송국 이동해서 저녁 뉴스 리포팅 준비해야 할 시간이다.

굳이 그런 시간에 예고에 없던 기자회견을, 그것도 질문도 안 받고 준비해온 원고만 줄줄 읽고 도망가는건 언론매체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일부러 노린 거 아니냐는 거지. 실제로 뉴스도 정확한 팩트체크도 안되고 나가서 초반 여론 선점 효과가 상당했음.
인지지 2020.11.26 11:32
어차피 상상기사 쓸거면서 아참 상상소설
사다닥 2020.11.26 15:23
악의적으로 사진 짜깁기해서 올리네. 이거 질의응답 시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만 하고 가니까 항의하는겁니다. 님은 앞으로 가짜뉴스 욕하지 마세요. 진짜 추하네요.
류세이 2020.11.26 18:49
퇴근무렵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9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2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3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