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억지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18세기 지도들

일본의 억지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18세기 지도들














































 

사비로 역사적인 가치 있는 걸 경매로 구매해서 나중에는 기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20.11.21 15:03
증거는 많은데 로비를 못이기는듯...
다이브 2020.11.21 16:42
인구수 대비 일본과 비등한 경제력이 되려면 지금 gdp가 2조대로 올라 와야함
그 관문이 이탈리아임
근데 지금 한국 상황이라면 못할것도 없음
머지않아 달성 될지도

인구수가 좀 아쉬운데 북한과 통일이 문제인데 이건 뭐 모두들 답 안나오고
ddㅇㅇ 2020.11.21 18:47
조만간 일본 따라잡는다구요?!? 너무 우습게 보는거 아닌지...
뱌뱌 2020.11.21 18:55
[@ddㅇㅇ] 망조에 들었다고 보면 100년정도는 길지 않지..
생각해보니까...
일본 진짜 다음 세기 지나기 전에 망하겠는데??
게임이랑 만화로만 먹고살수도 없고
치열했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가람666 2020.11.21 19:03
일본이 주장하는 주된 내용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쭉 일본해이었다 라는 내용이 아닐텐데...
불룩불룩 2020.11.21 21:04
[@가람666] ???
타우지 2020.11.22 09:56
[@가람666] 그 주장이 아니면 우리나라 것인게 더 명확한 사실이 되는 건데 뭔소리하냐. 실지배도 우리가 하고있는데 ㅉ
숫너구리 2020.11.21 21:40
국제법상 지도는 영토분쟁에서 증거능력이 없음.
반도인 우리나라나 섬인 일본은 몰라도
국경 접한 대륙 국가들은 현대적 측량방식 이전엔
ㅈ대로 지도 그려왔기에..
거부기와두루미 2020.11.21 22:54
독도는우리땅이니까 넘겨놓고
근데 sea of corea, sea of japan, east sea 이런거 말고
어느 나라에 속하지 않게 뭐 카리브해, 지중해 같은 그런 명칭은 할 수 없는건가요??
푸루딩뇨 2020.11.21 23:04
왼쪽에선 옷이 지들 옷이라하지않나. 오른쪽에선 땅이 지땅이라 하지않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3 2024.11.29 1445 4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1550 1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497 3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334 15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5 2024.11.29 1186 2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4 2024.11.29 1362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950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508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475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916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190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720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26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744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21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1 2024.11.22 360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