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된 중학생의 아버지

7,369 2020.11.11 19:08 6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데리야끄 2020.11.11 20:12 118.♡.24.224

중학생 아버지가 숨진 걸로 착각했네요 ㅠ 아버님... 어린 중학생 아들 잃는 가슴아픈 상황에서도 소방관분들에게 인사하시는 거 보니 아들도 얼마나 바르게 컸을지.... 아버님 힘내시고 아드님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오오미 2020.11.11 23:01 223.♡.202.241

아이고 ㅜㅜ

촌에살리라 2020.11.11 23:19 14.♡.249.23

제목 이따구로 할래?
누가봐도 착각하겠네

줄임봇 2020.11.12 01:08 112.♡.194.32

에구 ㅜㅜ

류세이 2020.11.12 15:37 175.♡.71.65

저런분의 자제분이라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학생일텐데 ,,,, 아쉽고 또 아쉽네요 ㅠ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60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꺼려하는이유	2025.12.19	39	0
21959	쿠팡청문회 예측 12월11일자 앵커한마디	2025.12.19	53	1
21958	핀란드 인종차별 총리 입장문	2025.12.19	65	0
21957	심장이 밖에서 뛰는 심장이소증, 국내 최초 수술 성공	2025.12.19	82	1
21956	"열심히 일한 사람 아닌 걸로"…김범석의 지시 댓글+3개	2025.12.18	1423	6
21955	“독방 골라 쓰더니…"교도관이 햄버거·불닭 소스 댓글+2개	2025.12.18	1628	4
21954	전현직 국회의원 23명·VVIP 70명"통일교 로비 PPT 입수 댓글+1개	2025.12.17	2065	9
21953	곗돈 15억 들고 튀었다…가락시장 발칵 댓글+6개	2025.12.17	1730	2
21952	수천대일 경쟁률..역사상 최악이라는 고용한파 댓글+1개	2025.12.17	1679	3
21951	쿠팡 2조원 빚 보증 서줘...	2025.12.17	1870	3
21950	울릉도 근황 댓글+8개	2025.12.16	2731	4
21949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 댓글+3개	2025.12.16	2094	4
21948	페트병 라벨 애써 떴는데.. 정부, 백지화 검토 댓글+1개	2025.12.16	1573	1
21947	탈모, 비만약 건보 적용 제안 댓글+4개	2025.12.16	1584	10
21946	"이제 당신은 필요 없다" AI 대재앙 댓글+6개	2025.12.16	2207	3
21945	대놓고 폰지사기... 낚인 대학생들 댓글+3개	2025.12.16	1998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