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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욕구를 현실화 한 한국의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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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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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ha
2020.10.31 14:14
121.♡.20.15
신고
치킨집 사장님이라고 하십니다
치킨집 사장님이라고 하십니다
뾰로롱
2020.11.02 14:10
211.♡.23.185
신고
[
@
kazha]
본인피셜 직장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28323?combine=true&q=%EC%9E%85%EB%8A%94+%EC%BB%B4%ED%93%A8%ED%84%B0&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본인피셜 직장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28323?combine=true&q=%EC%9E%85%EB%8A%94+%EC%BB%B4%ED%93%A8%ED%84%B0&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kazha
2020.11.02 14:38
121.♡.20.15
신고
[
@
뾰로롱]
걍 개드립 친거지..
걍 개드립 친거지..
느헉
2020.10.31 17:40
14.♡.68.155
신고
저때면 도시바사의 리브레또라는 5~7인치 고해상도(당시로는) LCD 모니터가 탑재된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의 미니노트북이 이미 있었고
그걸 팔뚝에 묶을 수 있는 암밴드도 판매하고 있었음.
사양도 펜티엄 166급의 낮지않는 준수한 사양이었고
PCMCIA 카드로 모뎀, LAN, 휴대폰 22PIN 잭을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도 확보되어 있었음.
1~2년 차이로소니의 VAIO 노트북도 저만한 사이즈에 더 깔쌈한 노트북이 여러종류 출시되었고.
흠 저건 좀 별난 사람인거지... 혁신적이라거나 그런 쪽은 아닌거지. ㅋ
저때면 도시바사의 리브레또라는 5~7인치 고해상도(당시로는) LCD 모니터가 탑재된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의 미니노트북이 이미 있었고 그걸 팔뚝에 묶을 수 있는 암밴드도 판매하고 있었음. 사양도 펜티엄 166급의 낮지않는 준수한 사양이었고 PCMCIA 카드로 모뎀, LAN, 휴대폰 22PIN 잭을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도 확보되어 있었음. 1~2년 차이로소니의 VAIO 노트북도 저만한 사이즈에 더 깔쌈한 노트북이 여러종류 출시되었고. 흠 저건 좀 별난 사람인거지... 혁신적이라거나 그런 쪽은 아닌거지. ㅋ
아만보
2020.10.31 19:18
118.♡.8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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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테 검문은 왜 당하는건가요? 그냥 저거 들고다니는게 수상해서 그랬나
경찰한테 검문은 왜 당하는건가요? 그냥 저거 들고다니는게 수상해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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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의 미니노트북이 이미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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