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사태 보며 연예인 썰 푸는 관계자

아이린 사태 보며 연예인 썰 푸는 관계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사다닥 2020.10.26 09:53
그럼 뭐하냐 아이린은 이미 잘 먹고 잘 삼ㅋㅋ
김공백임 2020.10.26 10:42
인성이고 뭐고간에 연예인들 수십억 빚 몇년만에 청산하고, 지난주 나혼산 보니 메인출연자 친구, 그리 유명하지 않았던 배우출신도 시세 20억되는 아파트 살고있는거보면 어찌됐든 연예인 걱정은 쓸데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음
다이브 2020.10.26 13:39
[@김공백임] 가수들은 돈 떼이는 경우 많음
가수는 논외임
심지어 그저그런 스타도 아니고 조성모, 박완규 인기만 얻고 건진게 거의 없었음
시크릿 맴버들 전 회사와 다 소송에 아주 개양아치 회사들이 널리고 널렸음
ssee 2020.10.26 16:19
[@김공백임] 그런아파트 협찬가능성도있습니다.
NOEL 2020.10.26 10:45
유노윤호 " 니 꿈을 펼쳐봐"
거부기와두루미 2020.10.26 13:42
근데 이번 일은 참 신기하긴하다
진짜 sm이면 아이돌 케어는 개탑일텐데 아마 인성교육이나 평소 행실관리도 했을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뚫고 인성질 했다는게 대단하다ㄷㄷ
류세이 2020.10.26 18:35
그러니 지금이라도 더 잘먹고 잘사는걸 막겠다는 거겠죠.
스피맨 2020.10.26 19:46
베테랑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15년차 경력이면 전체적인 기준에서 그냥 아기임
현장 진행스텝은 대부분 고졸 이후 어시로 알바처럼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15년경력 해봐야 40살 절대 안넘음
끽해야 30대 중후반. 거기다 연예인 언저리에서 비슷한 물먹다 보면 스타일이라던가 일반인이랑은 차이가 남
딴쪽으로 이야기가 빠지는데
여튼 본 내용의 무대뒤 모습도 이미지 관리하는건지 알 수 없음
주차장에서 관계자인지 모르고 욕하고 싸웠단 이야기들도 많고 어둠의 다크한 술집이라던가 무대 밖의 모습들
까발려져서 진짜 어둠의 다크속에서 조용하게 지내는 연예인도 많음
해당영상의 인물이 어떤분야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노저어보려고 지가 경험하고 들은 썰 푸는거
사실 스텝들과 관계고 머고 그냥 인간으로 어떠하느냐가 중요함
kayas12 2020.10.26 22:58
대형 기획사이고 대외적인 것들에 대해 케어를 쭉 해왔을텐데... 그쪽으론 다 프로일테고..

그런데도 그걸 뚫고 이런 논란이 일어났다?  얼마나 몬스터급 악마같은년이기에 ....
김꽃두레 2020.10.26 23:47
나쁜 사람 아이린
gotminam 2020.10.27 01:21
사람이 예의 차리는데 뭐 이것저것 따져야하냐? 어이가없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2024.09.28 222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1583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1 2024.09.27 2114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366 6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 2024.09.26 2772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 2024.09.26 2637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0 2024.09.26 3006 14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 2024.09.26 2099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 2024.09.26 2180 3
20613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댓글+16 2024.09.25 2590 7
20612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피해 도망치다 사망 댓글+8 2024.09.25 2555 3
20611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 댓글+2 2024.09.25 2299 5
20610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댓글+8 2024.09.25 2916 19
20609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댓글+2 2024.09.24 4139 1
20608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량 매도' 모건스탠리 조사 2024.09.24 3004 3
20607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댓글+5 2024.09.24 27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