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800원으로 편리함을 주었던 청년

9,612 2020.10.23 13:19 18

이전글 : 박사방 공범 최후변론 일부

다음글 : 일본 밀덕들이 좋아한다는 한국 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20.10.23 21:36 14.♡.186.66

아니야 아니야 이런 친구들이 시의원, 구의원 해야 하는거야
직장인으로 살아 가기엔 너무 자기 주도적이고 봉사정신이 투철해

메갈따먹는놈 2020.10.24 11:17 220.♡.162.6

[@다이브] 동감합니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10.24 12:42 223.♡.218.147

불만만 늘어놓는 잉여인간들보다 천만배낫네~ 남들이 불평불만 늘어놓을때 움직이면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신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12	국정자원 화재, 불법 하도급 업체가 작업하다 화재	2025.10.24	651	5
21811	셀프감금하러 가던 30대 여성 택시 라디오 듣고 "이거 나잖아"	2025.10.23	1281	1
21810	작은 어선을 포위한 십여척의 배들 '험악한 분위기' 댓글+6개	2025.10.23	1115	5
21809	캄보디아 범죄자 재판 근황 댓글+1개	2025.10.23	1399	7
21808	여중생들 탄 전동킥보드에 딸 지키려다 치인 엄마 의식불명 댓글+5개	2025.10.23	1107	5
21807	적색수배 걸린 120억 스캠 한국인 총책 풀어준 캄보디아 대사관 댓글+2개	2025.10.23	1541	9
21806	이제는 합법화 된 장례문화	2025.10.22	2670	1
21805	현대차 엔진 결함 내부고발 상금 받았더니..국세청"세금 95억 내라"	2025.10.21	2020	7
21804	LG유플러스, 해킹당했는데 서버 폐기하고 증거인멸 댓글+3개	2025.10.21	1594	3
21803	송전탑을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 댓글+11개	2025.10.21	2483	8
21802	홈플러스 현재 상황 댓글+2개	2025.10.20	3191	4
21801	잃어버린 등록금 봉투 찾고 눈물 터진 유학생	2025.10.20	1925	5
21800	불법 파크골프 싸그리 밀어버린 사이다 행정 댓글+7개	2025.10.20	2348	14
21799	"거의 모든 인원이 피의자"...'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압송 댓글+2개	2025.10.18	2169	2
21798	재판나온 이상민, 웃어놓고 "못막아 허탈" 댓글+2개	2025.10.18	2714	5
21797	캄보디아행 공항 검문에 막힌 20대 남성 '텔레그램으로 실시간 보고" 댓글+5개	2025.10.18	2268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