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김지영은 남편과 어린 딸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다에서 스크롤 내림

저 영화 정신병자의 시점에서 보는 결혼과 육아 생활에 관한 영화 아님?

아니 ㅋㅋㅋㅋㅋ 남편 돈벌어오는데 집안일도 하기 싫다는거냐 그럼ㅋㅋㅋㅋ
집안일 하기 싫으면 돈벌어오라고!!! 돈벌어다 가정부 쓰던가 하면되지 미친ㅋㅋㅋㅋ
뭔 시@발 별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를 하기 싫다고 징징대 야발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OCN에서 풀려서 봤는데 진짜
잘만든영화더라. 하지만 굳이볼필요는없는영화.

현재 여자들은 겪어본적없는 것을 = 정신병 잘표현했더라. (극중에서 정신분란으로 표현됨)
그와동시에
사회에서 여자들이 받는 편견 같은것도 적절하게 있어서 나쁘지않았음.

저기선 일남일남 거리겠네

[@슌찌] 이루나무

[@쏠라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진짜 여성인권 쓰레기인데 공감 할 수도 있음

[@라루키아] 일본은 인정함. 강간과 성폭행 추행 너무 극랄함

영화에서 남편 신경써주는게 보이는데, 말이나 태도보고 ㅁㅊㄴ이네ㅠ바로나옴 ㅡㅡ

이건 주인공한테 공감하라고 만든 영화가 아니여..
영화 설정이
주인공은 사실 정상인이거나 태어날때부터 정신병자야.
주인공이 지나가는 곳마다 주부 욕하는 사람 출현,
패배자마인드의 주인공 친구들은 한탄만 때려박음,
도와준답시고 트롤짓만 하는 남편,
표정변화없이 꼽 주면서 일시키는 싸이코패스 시어머니
이 모두 덕에 주인공이 정신병자가 돼. 이미 되어있어. 영화시작부터.
근데 현실은 저중에 하나가 있을까 말까한데 2시간짜리니까 때려박은거야.

현실에서 맨정신으로 이거 다버티면 대통령도 돼.
2시간짜리 영화니까 가상으로 만든거를 엉뚱한데서 공감을 쳐해버리네

공유가 제일 불쌍해보임... 나름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데 아무도 안알아줌

이동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진도아니고
그리고 거의 힘없는 마이니치 신문
저것도 어떤 부분인지 봐야됨 ㅋㅋㅋ 마이니치도 비융신은 아닌데 ㅋㅋㅋ
일본여자들  ㅄ아니다
더치만 잘하고
남자가 작은거하나 해줘도 고마워할줄안다.
심지어 짐들어줘도 ㅋㅋㅋ

한국서는 당연하게 해주던거 여기서 하면 진짜 좋아해 ㅋㅋ

이미 일본은 저 시기 지났음
당당한 여성, 멋있는 여성을 표방할때도 있었음, 워킹걸, 남자한테 꿀리지 않는 여자 (k페미와는 다른의미지만)
ex) 직장의신-우리나라에서도 리메이크함

지금은 '여성스러운' 여자가 유행중이라고 하네요
일명 '여자력' 배려하기, 외모 꾸미기, 남자한테 인기얻는 비결 같은것들

K-페미 맛좀봤으면 좋겠지만 시기가 안맞아서 뜨긴힘들듯

이걸이렇게 써먹네 ㅋㅋ 일녀들아 k쿵쾅 맛좀봐라

일본은 70~80년대에 면도날을 씹었던 여성상위시대가 왔었고, 그딸들이 대물림해서 지금 남자들은 초식남들이 대부분이지.
아베봐라.. 한국에 대한 정책은 ㅈㄹ같아도
왠지 측은해보이지않냐ㅋㅋ
뭐 한국도 따라가고 있는것 같은데...

나는 남자다 프로가 생각나네
힘내라 얘들아ㅎㅎ

파.괴.한.다.

SBS에서 해주길래 안보려다가 그래 그냥 보기라도 해보자 하고 봤는데ㅜ보고나서 감독을 찬양하고 페미들을 이해하게됨 김지영이 정신병걸렸는데 그걸보도 이해한다는건 페미들이 정신병자란걸 안다는거고 감독도 페미는 정신병이라는걸 영화로표현한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게됨 ㅠ ㄹ ㅠ

우리만 죽을순 없지 ㅋㅋㅋㅋ 가랏 K-페미

"조선인이 인터넷에 독을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