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세 노모와 효자 약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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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ull 2020.10.16 12:36
세상에 치매가 아들을 못알아보는 수준까지 왔는데 괜찮아졌다고? 와.....
rnfkrnfk 2020.10.17 06:19
효심이 불치에 가까운 치매를 이기게 했군요...
뭔가 괜시리 눈물이나네요..
김춘자 2020.10.17 20:44
어떻게 치매를..연구가치가 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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