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폐쇄된 마추픽추를 한 일본인에게 단독개방하게된 사연

코로나로 폐쇄된 마추픽추를 한 일본인에게 단독개방하게된 사연




Jesse Katayama는 올해초 마추픽추를 보려고 페루로 왔으나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마추픽추가 폐쇄됨


일본으로 돌아가는 대신 페루에 남아서 기다리기로 한 이 일본인이

7달동안 눌러앉아서 기다리고 있자

그 노력에 감동받아서 페루 문화부 장관이 특별 출입권한 내려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노운 2020.10.15 16:02
이정도 근성이면 인정이지
꽃자갈 2020.10.15 16:38
저 장관은 혼자 조용히 볼 수 있다니
황혼의투쟁 2020.10.15 23:28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지 ㄷㄷ
사다닥 2020.10.16 21:33
그럴만한 장관에 그럴만한 사람이긴 해
인터넷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