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8살 아이에게 폭언

초등학교 교사가 8살 아이에게 폭언




전북 고창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최근 수업시간에 1학년 8살 박 모 군에게 한 말.

박 군이 부모의 전화번호를 제대로 외워 적지 못해 혼냈다고 하는데, 뭔가를 던지는 듯한 소리도 남.










녹음은 아버지가 쥐여준 소형 녹음기로 박 군이 직접 했다고...




교사는 아이들에게 실종이나 유괴의 위험성을 말하다 조금 과격해졌다고 해명




박 군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욕설을 한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할 예정


https://youtu.be/eKJPGzz7jZI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20.10.14 13:23
저딴걸 변명이라고 하고있네
니깟놈도 선생이라고 불러준 애들이 불쌍하다
인생 망하길 기도해줄께
킨짱 2020.10.14 15:53
길가다 돌맞아 죽어야해 저런인간은 교사자격박탈시켜야해
김공백임 2020.10.14 16:04
전라북도 고창
촌에살리라 2020.10.14 22:40
[@김공백임] 아름다운  ㅅㄲ네..
굳이  지역을 따질 필요가 있나..?
홀리쉿 2020.10.15 08:20
[@김공백임] 어쩌라구 ㅂㅅ아
망간 2020.10.15 19:42
[@김공백임] 욕도 아깝다.
좀비 2020.10.17 20:46
사람새끼 맞나 싶다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11 “1만 원짜리 한장으로 부족해" 오르는 외식 물가에 '부담' 댓글+2 2025.06.17 970 1
21410 전 국민 일단 15만원. 저소득층 '50만원' 가닥 댓글+3 2025.06.17 1159 2
21409 무법천지가 된 서울의 밤 댓글+9 2025.06.16 2869 1
21408 '경찰 사칭'해 의원에 총기난사…딸 보호하려 몸 던져 막았다 댓글+3 2025.06.16 1711 3
21407 SPC에 잠입해서 두달 근무한 노무사 댓글+6 2025.06.16 2348 12
21406 대북 방송 중단에 따른 강화 주민들의 반응 댓글+13 2025.06.16 1742 4
21405 오프로드 명소가 됐다는 산불 피해지 댓글+7 2025.06.15 2911 7
21404 국회에 공개된 리박스쿨 교육영상 댓글+11 2025.06.15 2203 3
21403 상원의원 입틀막 사건 발생했다는 미국 댓글+3 2025.06.15 1857 0
21402 사라진 소음에 웃음 되찾은 강화군 주민들 댓글+8 2025.06.15 1840 2
21401 ai교과서 이재명 검색하면 나오는 답변 "사형입니다" 댓글+4 2025.06.13 2630 3
21400 시술중단에 "환불불가"... 피부과 피해신고 최다 댓글+4 2025.06.13 1495 1
21399 출근 안 하고 월급만 받아 가는 윤석열 어공 80명 댓글+7 2025.06.13 2211 8
21398 외국인 관광객,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로 韓선정... 英가디언도 … 댓글+1 2025.06.13 1742 2
21397 체납자의 당당함 댓글+11 2025.06.10 3450 13
21396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댓글+9 2025.06.10 242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