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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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살 할머니 의사가 보여준 진짜 의사의 삶
5,654
2020.10.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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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2020.10.08 13:03
1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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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으로 가셔길 바랍니다. 비천한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아름다운 인생을 살다 가셨네요. 존경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셔길 바랍니다. 비천한 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아름다운 인생을 살다 가셨네요. 존경합니다.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속에서
2020.10.08 14:50
115.♡.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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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로 처음 뵙지만 아마 좋은 영향을 많은 분들께 전해주셧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할머님의 명복을 정말 진심으로 빕니다!! 좋은곳에서 더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저는 글로 처음 뵙지만 아마 좋은 영향을 많은 분들께 전해주셧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 할머님의 명복을 정말 진심으로 빕니다!! 좋은곳에서 더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황의조
2020.10.08 15:18
121.♡.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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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게 진짜 저렇게 말들어주고 뭐해라뭐해야된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엄청난 도움이됨
담배끊으라는말도 의사가하면 아진짜 큰일나나? 라는생각이드니깐
의사라는게 진짜 저렇게 말들어주고 뭐해라뭐해야된다 이렇게 말해주는게 엄청난 도움이됨 담배끊으라는말도 의사가하면 아진짜 큰일나나? 라는생각이드니깐
제이탑
2020.10.08 15:50
61.♡.1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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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보고배워갑니다
명복을 빕니다 보고배워갑니다
맨피스사랑한다
2020.10.08 20:21
222.♡.176.176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우시야
2020.10.09 02:28
223.♡.178.151
신고
글쎄다... 아무리 요양병원이라도 가끔 의사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때도 잇을텐데 가능할까???
칠십 넘어서 요양병원 당직뛰는 할배 보니까 이러다가 사람 잡겟다 싶던데
글쎄다... 아무리 요양병원이라도 가끔 의사가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때도 잇을텐데 가능할까??? 칠십 넘어서 요양병원 당직뛰는 할배 보니까 이러다가 사람 잡겟다 싶던데
눈썹
2020.10.09 19:59
11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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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귀한 삶을 살다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부군 분과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존경합니다. 귀한 삶을 살다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부군 분과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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