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방 막내로 시작해 삼성 임원까지 오른 셰프

식당 주방 막내로 시작해 삼성 임원까지 오른 셰프






전 신라호텔 팔선 총주방장&신라호텔 상무

현 르 메르디앙 허우 총주방장


후덕죽


20살에 양식으로 요리계 입문해서 23살에 중식으로 전직


60~70년대 한국 중화요리계는 고오급 호텔 중식당을 중심으로 초절정기를 달리던 상황(흔히 얘기하는 중식 4대 문파 시절)

후덕죽 셰프는 당시 홍콩에서 주방장 스카웃하여 이름을 날리던 반도호텔 “용궁” 막내로 들어감


그러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는데 알바 잡은 가게에서 광둥식 중화 요리를 만남(산둥 출신 화교가 많은 한국과 달리 일본은 광둥 출신 화교가 많음)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77년 신라호텔 팔선 창립 멤버로 들어가고 이후 42년 동안 팔선 주방을 지킴


팔선의 셰프로 1987년 한국에 처음 소개한 불도장은 지금까지 후덕죽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고오급 중식당 필수 메뉴 중 하나가 됨


장쩌민, 후진타오 방한 때 중식도 담당했는데 후덕죽의 불도장과 요리을 먹은 장쩌민과 후진타오는 “와,씹 중국에서 먹는 중국요리보다 존맛” 극찬을 한걸로 유명


이런 실력과 명성 덕에 94년 삼성그룹 이사대우를 시작으로 00년 삼성그룹 상무까지 오르며 요리사 최초 머기업 임원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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