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아들을 업고 등산과 마라톤까지

6,159 2020.10.07 10:24 5

이전글 : 마이크로닷 2년만에 복귀... 인스타 근황

다음글 : 흑자 약속 지킨 직원들에게 초대박 성과급 주는 회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구니아슨 2020.10.07 11:15 221.♡.243.231

ㅠㅠ 존나멋있다 아침부터 감동받고가네

남성가족부 2020.10.07 11:20 182.♡.72.85

존경스러운 아버지의 힘

스님호주머니 2020.10.07 15:22 118.♡.3.143

아버지는 위대하다

인지지 2020.10.07 16:39 112.♡.121.13

와 진심 ㅠㅠ 너무 대단하시고 멋지시다
아들고ㅏ 아버님 모두 기쁘고 행복하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14	교실에서 탄핵 선고를 지켜본 학생들 댓글+12개	2025.04.05	1131	5
21213	서울 740번 버스 기사님과 승객의 배려	2025.04.05	540	5
21212	퇴거 준비 "바쁘다 바빠", 윤석열 결국 아크로비스타 컴백? 댓글+4개	2025.04.05	831	2
21211	합법 체류자 실수로 교도소 보낸 미국 이민 단속국	2025.04.05	1373	5
21210	2억명 인생 망가트릴 코카인이 대한민국에, 역대급 수사본부 꾸렸다. 댓글+2개	2025.04.05	1625	6
21209	로또에서 지옥으로 변했다, 입주자도 없는데 계속 지어 댓글+2개	2025.04.04	2513	1
21208	하루 2끼 먹는 것도 사치인 세상, 내 월급만 그대로니까요 댓글+1개	2025.04.04	1823	1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2408	8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6개	2025.04.03	2592	17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3개	2025.04.02	3526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496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277	4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888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750	1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개	2025.04.01	2209	1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511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