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웹툰 검열 소신 발언

주호민 웹툰 검열 소신 발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딛딛 2020.09.18 16:52
정말 어찌보면 너무 무서운 세상임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잇으면
아니시에이팅으로 시작해서 욕부터 박고 시작하니뭐
뭔 얘기만 하면 다 물어뜯을 생각만 해서 말을 할수가 없지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9.18 18:20
다양한의견,비판은 바람직한데 부정적인사고방식의사람들이 집단적인행동을하면 피곤해짐.
좆문가들은 그래도 나름의이유를 대지만 키보드워리어들은 이유없이 분노를표출하고 대화가안됨. 그들은 다양한의견중 하나가 아니라 악의축임.. 네이버댓글을 점령했다고 온국민이 우리편일거라고 착각한거하며, 총선대승을 장담한거보면 그래도 다행히 소수가 발광하고 있는것같아보이네
김공백임 2020.09.18 19:12
페미가 문제
케케찹 2020.09.18 21:02
나 12만 구독자 보유한 유튜번데 이번에 뒷광고 이슈 터지면서 접음. 누가봐도 깨끗한 채널인데 이거 뒷광고 아닌가요, 해명해주세요, 별별 댓글 다달림. 그래서 뒷광고 없다고 해명(?)글 커뮤니티에 올리니까 글 올라온 거 하나로 오히려 어그로성 악플 ㅈㄴ 달림ㅋㅋㅋ 조같아서 다 때려침. 여행에 미치다 대표도 잘못한 거 하나 없는데 악성 여론 커져서 자살했잖아 미친나라임 국민성 진짜 후짐
캬캬캬캬캬이이이 2020.09.18 22:33
[@케케찹] 진심 프로불편러들 너무 많은거 같아요.. 이분법적 사고에다..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sima 2020.09.18 23:12
[@케케찹] 헐... 여미 대표 자살했었구나... 사건은 알았는데 자살로 끝난건 몰랐네
무섭다 무서워
ssee 2020.09.18 22:35
이게....유튜브 악영향이라고 난생각함.
유튜브나 인터넷커뮤니티에서 소위 말하는 좆문가 들이 많아졌음.

조금만 지들맘에 안들면 시위하고있음.

물론.
웹툰의 활용성 자체도 정체되있다고 판단됨.
오히려 병맛그림체라고 대충그리는 날림 그림이 유행했는걸 기억하면
퇴보중이지.

먹고 살기 좋아지면
저기에 있는 전문가들끼리. 모여서
학교 비슷한 단체를 만들어서 공신력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없으니..
스피맨 2020.09.19 11:04
[@ssee] 모순이 느껴지는 억양이네
sima 2020.09.18 23:18
혐오의 시대에 살고있는거 같다
김춘자 2020.09.19 01:09
대통령부터 국민 분열시키고 있는데 말 다했지
스카이워커88 2020.09.19 10:00
[@김춘자] 몬 헛소리야
킨짱 2020.09.19 21:25
[@김춘자] 뭐래는거냐
신선우유 2020.09.19 01:15
방구석 키보드워리어는 신경 안쓰면 되는데, 자꾸 신경을 쓴다
28년생김지영 2020.09.19 08:40
뭐하나 흠잡히면 개떼처럼 달려드는건 좀비와 다를바 없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962 1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2025.05.25 557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2025.05.25 624 2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553 0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262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1 2025.05.23 1110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5 2025.05.23 1806 4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 2025.05.23 2187 2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0 2025.05.21 2563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댓글+1 2025.05.21 2319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0 2025.05.21 1810 1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124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 2025.05.21 1629 2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 2025.05.21 1230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 2025.05.21 1206 5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 2025.05.21 23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