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교사 가정통신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요즘 초등교사 가정통신문
6,136
2020.09.04 11:21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PC방 영업 재개 가능성.news
다음글 :
구급차 막은 택시 기사 최근 추가된 정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0.09.04 11:24
117.♡.139.231
신고
어후 보기만해도 개피곤해
어후 보기만해도 개피곤해
cyk
2020.09.04 11:35
1.♡.161.50
신고
지극히 당연한 내용들인데 무리한 요구하는 학부모들(그분들이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이 그동안 엄청나게 많았으니 저런 통신문을 돌렸겠지요.......
지극히 당연한 내용들인데 무리한 요구하는 학부모들(그분들이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이 그동안 엄청나게 많았으니 저런 통신문을 돌렸겠지요.......
이이이야야야
2020.09.04 12:21
203.♡.121.44
신고
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를 어떻게 다녔길래 저러는거지
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를 어떻게 다녔길래 저러는거지
히팃
2020.09.04 12:51
112.♡.165.76
신고
저런 거 다 들어주면서 자기 자식들 올바른 교육을 학교에서 받길 바란다는 건 양심없는 거 아니냐.
처음엔 아무도 안해서 자기들만 하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누구 하나 시작하면 딴 부모들도 해달라할거고 그럼 1명이 5명 10명 한 반 전체가 될텐데.
제발 부모가 되려면 양심부터 챙겼음 좋겠다.
저런 거 다 들어주면서 자기 자식들 올바른 교육을 학교에서 받길 바란다는 건 양심없는 거 아니냐. 처음엔 아무도 안해서 자기들만 하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누구 하나 시작하면 딴 부모들도 해달라할거고 그럼 1명이 5명 10명 한 반 전체가 될텐데. 제발 부모가 되려면 양심부터 챙겼음 좋겠다.
leejh9433
2020.09.04 12:59
211.♡.123.81
신고
특정종교입교//
보나마나 개독이겠구만
특정종교입교// 보나마나 개독이겠구만
짜르
2020.09.04 15:57
114.♡.224.116
신고
슬프네. 얼마나 맘충들이 GR 했으면 저런 통신문이 나가냐.
슬프네. 얼마나 맘충들이 GR 했으면 저런 통신문이 나가냐.
daeqq
2020.09.04 23:08
183.♡.1.56
신고
이제는 딱딱 저렇게 정해놓고 해야하는 시대인듯..
그리고 저기 안되는거에 적혀있지 않으면 되는줄 아는 ㅄ들도 출몰예정
이제는 딱딱 저렇게 정해놓고 해야하는 시대인듯.. 그리고 저기 안되는거에 적혀있지 않으면 되는줄 아는 ㅄ들도 출몰예정
다이브
2020.09.05 08:23
14.♡.186.66
신고
내가 어릴적 선생님들은 학생들 패 가면서 그래서 사람 만들려고 노력들 하시고 업무 이상 학생들 걱정하고 챙겨주셨는데
갈수록 교사의 권위가 떨어지니 당연히 규정 대로만 할 수 밖에 만든게 법원과 학부모지
내가 어릴적 선생님들은 학생들 패 가면서 그래서 사람 만들려고 노력들 하시고 업무 이상 학생들 걱정하고 챙겨주셨는데 갈수록 교사의 권위가 떨어지니 당연히 규정 대로만 할 수 밖에 만든게 법원과 학부모지
신선우유
2020.09.08 01:07
110.♡.16.58
신고
괜히 학군 타령하는게 아니고 괜히 임대아파트 반대하는게 아니야
괜히 학군 타령하는게 아니고 괜히 임대아파트 반대하는게 아니야
cyk
2020.09.08 13:38
1.♡.161.50
신고
[
@
신선우유]
주장의 근거가 뭡니까?
주장의 근거가 뭡니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주간베스트
+5
1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2
2
ADHD 치료제 품귀현상
+4
3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2
4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4
5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베스트
+4
1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4
2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2
3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1
4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5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2025.04.29
1531
2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
+
2
개
2025.04.28
1686
3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
+
4
개
2025.04.28
1791
3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
+
4
개
2025.04.28
1695
2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
+
1
개
2025.04.28
1448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
+
3
개
2025.04.24
2648
0
21303
ADHD 치료제 품귀현상
댓글
+
2
개
2025.04.24
2738
3
21302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댓글
+
5
개
2025.04.24
3146
7
21301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댓글
+
1
개
2025.04.23
3364
9
21300
"사과하라" 김병지 말에 들고 일어난 춘천시...격해지는 감정싸움
댓글
+
1
개
2025.04.23
3144
7
21299
결국 없어지는 5G
댓글
+
8
개
2025.04.23
4242
15
21298
中, 핵물질 없는 수소폭탄 실험 성공... 1천도 불덩이 활활
댓글
+
6
개
2025.04.23
2346
5
21297
"돈 받고 문제 주고팔아"...현직 교원 등 100명 검찰 송치
댓글
+
1
개
2025.04.23
1377
4
21296
7만원 짜리가 15만원 제주도 바가지 논란
댓글
+
3
개
2025.04.23
2438
4
21295
친구 추가 안 했는데 광고가?... 카카오톡 '친구톡' 개편 논란
댓글
+
1
개
2025.04.22
2255
1
21294
"군 간부입니다. 치킨 120마리요" 주문 후 연락두절…또 노쇼
댓글
+
2
개
2025.04.22
1776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처음엔 아무도 안해서 자기들만 하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누구 하나 시작하면 딴 부모들도 해달라할거고 그럼 1명이 5명 10명 한 반 전체가 될텐데.
제발 부모가 되려면 양심부터 챙겼음 좋겠다.
보나마나 개독이겠구만
그리고 저기 안되는거에 적혀있지 않으면 되는줄 아는 ㅄ들도 출몰예정
갈수록 교사의 권위가 떨어지니 당연히 규정 대로만 할 수 밖에 만든게 법원과 학부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