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교사 가정통신문

요즘 초등교사 가정통신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ma 2020.09.04 11:24
어후 보기만해도 개피곤해
cyk 2020.09.04 11:35
지극히 당연한 내용들인데 무리한 요구하는 학부모들(그분들이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이 그동안 엄청나게 많았으니 저런 통신문을 돌렸겠지요.......
이이이야야야 2020.09.04 12:21
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를 어떻게 다녔길래 저러는거지
히팃 2020.09.04 12:51
저런 거 다 들어주면서 자기 자식들 올바른 교육을 학교에서 받길 바란다는 건 양심없는 거 아니냐.
처음엔 아무도 안해서 자기들만 하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누구 하나 시작하면 딴 부모들도 해달라할거고 그럼 1명이 5명 10명 한 반 전체가 될텐데.
제발 부모가 되려면 양심부터 챙겼음 좋겠다.
leejh9433 2020.09.04 12:59
특정종교입교//
보나마나 개독이겠구만
짜르 2020.09.04 15:57
슬프네. 얼마나 맘충들이 GR 했으면 저런 통신문이 나가냐.
daeqq 2020.09.04 23:08
이제는 딱딱 저렇게 정해놓고 해야하는 시대인듯..
그리고 저기 안되는거에 적혀있지 않으면 되는줄 아는 ㅄ들도 출몰예정
다이브 2020.09.05 08:23
내가 어릴적 선생님들은 학생들 패 가면서 그래서 사람 만들려고 노력들 하시고 업무 이상 학생들 걱정하고 챙겨주셨는데
갈수록 교사의 권위가 떨어지니 당연히 규정 대로만 할 수 밖에 만든게 법원과 학부모지
신선우유 2020.09.08 01:07
괜히 학군 타령하는게 아니고 괜히 임대아파트 반대하는게 아니야
cyk 2020.09.08 13:38
[@신선우유] 주장의 근거가 뭡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2025.04.29 1531 2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2 2025.04.28 1686 3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4 2025.04.28 1791 3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4 2025.04.28 1695 2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1 2025.04.28 1448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3 2025.04.24 2648 0
21303 ADHD 치료제 품귀현상 댓글+2 2025.04.24 2738 3
21302 식약처 청사에서 투신 자살한 32살 인턴 댓글+5 2025.04.24 3146 7
21301 '우는소리'내며 가격 올리더니...진짜 눈물은 서민들이 흘렸다. 댓글+1 2025.04.23 3364 9
21300 "사과하라" 김병지 말에 들고 일어난 춘천시...격해지는 감정싸움 댓글+1 2025.04.23 3144 7
21299 결국 없어지는 5G 댓글+8 2025.04.23 4242 15
21298 中, 핵물질 없는 수소폭탄 실험 성공... 1천도 불덩이 활활 댓글+6 2025.04.23 2346 5
21297 "돈 받고 문제 주고팔아"...현직 교원 등 100명 검찰 송치 댓글+1 2025.04.23 1377 4
21296 7만원 짜리가 15만원 제주도 바가지 논란 댓글+3 2025.04.23 2438 4
21295 친구 추가 안 했는데 광고가?... 카카오톡 '친구톡' 개편 논란 댓글+1 2025.04.22 2255 1
21294 "군 간부입니다. 치킨 120마리요" 주문 후 연락두절…또 노쇼 댓글+2 2025.04.22 177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