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H 학폭논란 해명

에이전트 H 학폭논란 해명


댓글에 있는 요약


1. H의 사촌동생이 있음.

2. H의 사촌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꾸준하게 구타, 가혹행위, 왕따를 당했음

3. H와 이모네 가족은 꾸준하게 교류하였음

4. 이모가 자기의 아들을 괴롭히던 상대방을 만나 계속해서 타일르고 친하게 지내라 했지만 돌아온건 어른한테 꼬지르냐 라며 더욱더 심한 구타와 가혹행위

5. H가 어느날 이모집에 머물렀던 날 사촌동생이 심하게 맞고와서 열이받아 사촌동생을 괴롭힌 가해자를 찾아 폭행으로 응징함.

6. 나머지 얘기는 다 개소리.


- 결론 : 내 동생 괴롭히던 학폭 가해자 말로해도 안되니 존나게 팸. 하지만 폭력은 잘못된거니 내가 사과한다. 근데 그 외에 개소리하면 법으로 혼내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9.03 13:39
존@나 정의로운데 잘생기고 싸움까지 잘하는 형이잖아...?
개멋져 남잔데 반할거같애...
꽃자갈 2020.09.03 14:20
[@다크플레임드래곤] 다 가져가야 속이 후련했냐 ㅠㅠ
어디갔어내탄띠 2020.09.03 17:20
[@다크플레임드래곤] 정의로운 건 아니고 학폭을 학폭한 거임 걍 노는 애가 누구를 패서 그 누구의 이모가 좀 패달라고 한 거임 그냥 학폭을 학폭한 거지 정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rty0000 2020.09.03 19:27
[@어디갔어내탄띠] ㅋㅋㅋㅋ그럼 법대로하면 뭐 달라짐?ㅋㅋㅋ 니자식 존나 개뚜둘겨 맏고 와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ㅋ
다이브 2020.09.05 08:45
[@어디갔어내탄띠] 못배웠으면 댓글 달지마
공부 좀 하고 그래도 모르면 ‘내가 보통 사람들 보다 약간 부족하구나’ 하고 인식을 좀 하고 살아라
ssee 2020.09.03 13:40
저분 동생분 너무 힘들었겠다...
가람666 2020.09.03 16:44
학폭이 맞긴 맞네
뱌뱌 2020.09.03 18:33
ㅈㄴ멋있구만 뭐가학폭에학폭이야 찌질이들아.
가람666 2020.09.03 18:39
[@뱌뱌] 사람 줘 팬게 멋있음?
뱌뱌 2020.09.03 18:56
[@가람666] 누가 사람인데?
그리고 줘패던 소송을 걸던 대처를 했다는게 그냥 멋있는거임.
능력있으면 능력으로 조지고
돈있으면 돈으로 조지고
힘있으면 힘으로 조지고
lamitear 2020.09.04 01:19
[@가람666] 쓰레기는 처맞아도 되
올때메로나 2020.09.03 20:31
ㅋㅋㅋ 한화회장은 성인아들이 맞아도 열받아서 전기구이만들어줬는데 사촌동생 괴롭히는 애들 좀 팻다고 그걸 정의니 폭력이니 하고 왈가왈부하면 되나
어느나라 어느가족이 자기 식구 맞는걸 힘이 있는데 법대로 하겠어 그렇게 하는 사람은 박수쳐줘야하고 이런건 그냥 때린애를 뭐라해야 맞는거 아닌가?
고대 법전에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해주는건데 그게 뭐가 잘못됬나
퍼플 2020.09.03 23:42
이런글나올때마다 폭행은 이유불문하고 범죄고 나쁘다고하는데
정답은없다고생각하지만
내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스러워한다면
내가 그폭행범으로 제압 할 수 있는힘이있어 폭행으로 갚고 고통받는사람이 고통이없어질수있다면 저라면 폭행으로 갚을거같네요
화이트카터 2020.09.04 01:55
쓰레기는 쳐 맞아도 됨 ㅇㅇ
마하반야유치원 2020.09.04 07:53
중딩 때 키 작고 왜소하다는 이유로 학폭 당해봤는데 진짜 그 새끼들은 ㅈㄴ 맞아야 돼 
고딩 때 키 확 크니 아무 일도 없던 거 처럼 대하고
구라도리 2020.09.04 09:41
이유없이 가족 건드린 놈들한텐 좀 그래도 괜찮아 맞아봐야 그놈들도 이유없이 사람 안괴롭히지
비난하는사람들 이해도 되지만 역지사지라고 본인이나 본인 가족 사촌중에 저렇게 괴롭힘 당하고
있는 사람있다면 과연 H를 무조건 잘못했다라고만 말할수 있을까??
다이브 2020.09.05 08:47
법과 사회가 제 기능을 못하면 당연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36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댓글+3 2025.07.23 2256 6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1765 17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7 2025.07.22 2177 3
21533 마이크로소프트 AI 의사를 소개하다. 댓글+2 2025.07.22 1320 0
21532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댓글+4 2025.07.22 1331 1
21531 팁 문화를 가져오려고한 냉면집 해명 댓글+4 2025.07.22 1897 0
21530 지적장애 50대,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2025.07.22 865 3
21529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댓글+3 2025.07.22 1485 9
21528 이제 아파트 입구 막는 주차 빌런들 사라짐 댓글+2 2025.07.22 2409 17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댓글+8 2025.07.21 2043 3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댓글+4 2025.07.21 2623 4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댓글+1 2025.07.21 2439 1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4 2025.07.21 2846 7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7 2025.07.21 1813 3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849 18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74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