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류에 그만하면 의사들의 의사전달도 된것같고 치료가 간절한 사람들 살리고 지지를 호소해야지 계속 죽어나가는데 아무리 정부가 잘못했다 한들 국민적 지지를 받아야 수가를 올리던 말던하지 .. 그냥해도 쉽지 않은걸 정부도 시국이용해서 강행하려는것 같고 의협도 마찬가지로 시국이용해서 수가 올리는걸 강행하려는것 그러니까 일단 일은 하고 지지를 받아야지

[@정센]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자 어느 누가 지금 수가이야기하고있냐  꿈속에서 소설쓰네

[@정센] 의사들 코로나 진료, 응급환자들 진료는 계속하고있음
알고말하셈

원래 지들 밥그릇이나 권력 금전관계등에 관계되면 눈까리가 뒤집혀서 지들이 뭔 개소리 하는지를 모르게 됨.
신분 지위 지식의 고하 상관없이 나오는 현상

[@스카이워커88] 이런식으로 문제를 접하는게 제일 무식한 현상임
의사들 주장을 읽어보기는 했는지, 관심도 없으면서 댓글 함부로 달지맙시다

[@트위치1일차] ㅋㅋ 아무리 이것저것 가져다 붙여도 결국 밥그릇 싸움이야...지금 제들이 이 시국에 저러는게 옳은거냐? 무식한건 너지
딱보니까 너 관련자 같다
난 이런식으로 문제 접해서 철썩같이 믿는 사람도 아니고 근본적인거  이야기한거야
의사가 이 시국에 의료행위 중단하고 포기한다? 생명가지고 장사질 하는게 좋게 보일리 절대없고 의료종사자가 하지 말아야 할 비도덕적 행위야
이렇게 이야기 해도 지들이익에 눈먼 너같은 놈들은 못 알아들어 먹겠지

제한된 숫자로 지들끼리 해먹고 세력을 키우고 집단행동을 한다...

일반공무원, 택시, 사법부등 ㅂㅅㄲㅌ들이 해왔던
.... 그랬기에 나라가 썪어들어갔던 때가 있었다.

공인중개사? 미용실? 편의점? 어딜가나 따닥따닥붙어있다. 치킨집도 그렇고.. 망할곳은 숫자가많던적던 망하고 될놈은 된다.

이게 민주주의의 첫번째원칙인 기회의평등이고, 경쟁을통해 나라가 발전하는 구조라고 생각하고..

니들이말하는건 이 반대의 구조인 공산당 독재정권의 구조야.. 답정너처럼 딱정해놓고 지들끼리해먹는거..  내가보기엔 의대쪽에서 이시국에 일부러 개거품무는건말야... 이미 공무원,사법부에서 즉, 엘리트집단에서 무너진걸 보고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는것같다.. 아 교회조차 내부에서 정화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니 더더욱 지성인 교양인, 있는집 자식의 집단인 의사집단에서 반발이 커질수밖에...

니들 잘못알고 있는거야... 특히 의사는 정원가지고 말하면 절대안되는 특수하고 신성한 직업인데,
정치놀음하는인간들이 들어와서 니들 목을 지금 스스로 죄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라구~

그러니 아니꼬우면 의사때려치고, 그따위 정신상태면 다른일해... 솔까 수능잘본애들만 의사하냐? 수능하고 의사랑 뭔 상관관계가 깊나싶다ㅋㅋㅋ
암기과목만점맞는거랑 의사는 그리 상관관계가 없지않니? 그리따지면 수능만점자는 의사면허 그냥 주면 되겠네ㅋㅋ 그건 단순히 의과대학지원할 자격일뿐이라고~ 아무것도아냐...

오히려 실무가 더 중요하다고본다.. 그런관점에서 열정이 있다면 고졸자도 중졸자도 충분한 실무훈련을 거친다면 훌륭한 의사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이보다 더 중요한건 인성일테고...

고졸도 총장몇십년하고, 대통령하는 판국에 ㄴㅁ ㅋㅋㅋ 이미 대학=엘리트 인 시대는 끝났다.

그러니 때려쳐! 아님 머리식히러 아프리카 봉사활동 몇년다녀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