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친 코로나 전담 병원 간호사

빡친 코로나 전담 병원 간호사









한번 죽도록 아파봐야 정신차리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콘칩이저아 2020.08.24 19:14
의사시켜 지들이 노동자라는데 그런것도해야지 ㅡㅡ
UNdef1350 2020.08.25 13:47
[@콘칩이저아] 의사는 저런환자 안보나요 ㅋㅋ..
뱌뱌 2020.08.24 19:18
평소에 민폐란 민폐는 다 부리고 다니는 것들이 다 코로나 걸려서 그럼
daeqq 2020.08.24 19:21
아 데스노트마렵다
우삼 2020.08.24 20:47
진짜 죽도록 맞아야 내가 누구지 아는병에걸린거 아님?
한입만 2020.08.24 21:51
걍 코로나 걸린채로 뒤졌어야 할 놈들이네
Magnifi5 2020.08.25 00:43
내가 병원생활 20년 넘게 하면서 이나라 대한민국이라는곳은 병원문턱이 높아야만 해....
병원문턱이 낮아지니까 무슨 들으면 바로 쌍욕나오는 행동들을 서슴없이하고 젊은놈 늙은놈 간호사 희롱에 호텔에 투숙한 고객마냥 이래저래 불평만하고 천식환자도 있는방에서 담배몰래피우고 강제퇴원시키려니 병원에서 환자내쫒는다고 쌩 랄지들하고...
외국인 입원하면 서슴없이 무슨 다른나라 노예본듯하게 하대하고 심지어 심부름도 시키고 빈병실에서 ㅅㅅ하다가 걸리고
VIP실 기왕 비워져 있는거 지들이 좀쓰겠다고 땡깡부리고 별에별 양아치같은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데.... 특히 이런사람들 교통환자 산재환자 들이 특히 많음 물론 심하게 다쳐서 온사람들은 저러진 않지... 누구나 쉽게 입원이 가능하고 그러니... 다른 아픈사람도 신경써줘야지... 코로나걸려서 입원한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나 무증상자 같혀있으면 답답하고 그렇겠지 그렇다고 지들 맘대로 행동하는건 아니자나 하여튼 결론은 병원문턱이 너무 낮으니까 별 미틴놈들이 왕노릇하려한다....
추가로 어떤 미틴놈은 병원 접수보는직원이 길바닥에서 지봤는데 인사안했다고 귓빵맹이 때린적도있었음... 미쳐돌아가는거지.... 저런것들보면 병원생활하는게 회의감이 든다
lamitear 2020.08.25 01:13
원래는 정신병원을 갔어야했는데 아쉽네
언블락넴 2020.08.25 01:34
진짜 사람 상대하다보면 별별사람들이 다 있더라. 보통 평범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예의없고 몰상식적인 사람들 한번씩 보면 당황스럽더라
아리토기 2020.08.25 02:24
진짜 혼자 돌수도 없겠고, 대한민국 현실이 참 안타깝다.
화이트카터 2020.08.25 08:41
그냥 죽게 냅두지 ㅎ 인력낭비 돈낭비네
아야야야야야 2020.08.25 09:13
서비스직하다보면 별별 또라이들이 참 많다고 느껴짐
신선우유 2020.08.25 23:59
음.. 간호사가방호복을 입지 말고 격리자나 코로나 환자가 입음 안되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9 2025.04.10 594 0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2 2025.04.10 597 4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3 2025.04.10 493 0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 2025.04.09 2312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004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 2025.04.09 1753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4 2025.04.09 1595 2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 2025.04.09 1303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 2025.04.09 1338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 2025.04.09 2032 5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1071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3 2025.04.09 1070 2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2 2025.04.09 1448 3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 2025.04.09 1528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81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2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