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생태계 포식자 배스와의 전쟁

베스트

민물 생태계 포식자 배스와의 전쟁






















 9

이전글 : 소아 병동에서 간호사가 겪은 일.manwha

다음글 : 벨기에판 조지플로이드 사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0.08.22 10:34
신고
오 우리 부모님 농사짓는데 화학비료 쓰는데
저거 어디서 사지?
장산범 2020.08.22 10:40
신고
사장님보다 커요에서 나도 모르게 머리를 얻어맞는 느낌
쿨거래감사 2020.08.22 18:36
신고
[@장산범] ㅋㅋㅋㅋ 똑같네
아그러스 2020.08.22 14:29
신고
물고기계 바퀴벌레네
아만보 2020.08.22 18:24
신고
와 그래도 폐기하지않고 다르게 쓸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다행이다
케세라세라 2020.08.22 23:49
신고
외례어종 배스
반대로 우리나라 어종인 가물치는 북미에서 그 위상이 배스 이상이다.
DyingEye 2020.08.23 02:49
신고
사장님보다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2025.04.09 243 2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39 0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2025.04.09 179 1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2025.04.09 192 0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개 2025.04.09 573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2025.04.09 529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3개 2025.04.09 631 1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451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개 2025.04.09 404 0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개 2025.04.09 645 1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개 2025.04.09 857 2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557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884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619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개 2025.04.09 769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173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