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순대 근황

김문순대 근황





 


참 일관성 있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0.08.20 13:49
저런 놈들 지지하고 싸고도는 ㅂㄹ지들도 한결같고
인지지 2020.08.20 14:02
미통당 수준이 저러니 지지를 못 받는것임
히팃 2020.08.20 14:13
ㅋㅋㅋㅋ 혐의가 있든지 해야지는 코로나에 참석해서 너도 위험하니까 검사받으란 말로 되받아칠 수 있는데 꾸욱 참고 이해한다 쳐도

내가 김문수인데는 진짜 정신 나간건가 난 김문수 누군지도 몰랐는데 본인은 유명한 줄 아나봐?

저래놓고 코로나 걸려서 치료받기만 해봐라.
히팃 2020.08.20 14:18
[@히팃] 근데 왜 순대야?
15지네요 2020.08.20 14:36
[@히팃] 예전에 소방관?경찰서? 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김문수인데요 라고 너 소속밝히라고 개짓거리 한적이잇음.
그때 통화내용 발음이 뭉개져서 김문순대요
LookSeeDo 2020.08.20 20:16
[@히팃] 도지사때 소방서에 전화해가지고
바쁜사람한테 저 김문순데요
도지사 김문숩니다. 이거 인정하고 떠받들어줄때까지함
kazha 2020.08.21 03:06
[@히팃] 119 에 긴급전화 해서
순대: 나 도지사 김문순데 관등성명 뭐요?

순대:도지사가 관등성명이 뭐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안해??

119: 지금 119 긴급전화 하셔서 뭐하시는 겁니까??

순대: 아니 내가 도지사 김문수 라는데 못알아들어요?

대충 이딴 시나리오. 결국은 119 대원 좌천되었다는 헬피엔딩
깐따삐야별 2020.08.20 16:03
나 김문순대 국회의원 3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백수아저씨
국회의원이 국가유공자냐 현직도 아닌놈이ㅋㅋㅋㅋㅋㅋ
뱌뱌 2020.08.20 18:00
미통당은 못말려를 찍네.
하루라도 좋게넘어가는 날이 없어.
llliilll 2020.08.20 19:51
민심이 그쪽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순간에 제대로 말아드셨어.
왕거북이 2020.08.20 20:45
공항도둑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8.20 21:10
정치색이 다른거랑 정신병자는 다른개념인데 허참ㅡㅡ
니가가라폭포 2020.08.21 02:41
참 한결같이 바보짓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사람이 정상적인 생각을 못하면 저렇게 고집쌔고 이기적인 놈이되는 걸 보여주는 예임
화이트카터 2020.08.21 09:05
도대체 국회의원 세번한거 뭐 어쩌라는건지...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있구나 저 미친또라이새1끼는...에휴....
뚠때니 2020.08.21 11:50
진짜 민주화 운동이 앞장섰던 사람이고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일 잘한다고 3선나와도 그냥 될거라고 다 그랬는데 어쩌다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스카이워커88 2020.08.22 15:51
[@뚠때니] 경기지사 시절 잘했던적 없어요 ㅋㅋ
소방서에 갑질하던 ㅂㅅ시절이 그때 입니다
에르난데스 2020.08.21 12:32
순대나 쳐먹어라
인터넷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05 폭행 당하고 차에 끌려다녀 죽은 기사 품에서 나온 유품 댓글+3 2025.12.01 1052 3
21904 수영장서 입수하다 전신마비 댓글+1 2025.12.01 1212 4
21903 쿠팡 해킹 보상계획없어... 논란 확산 저지중 댓글+1 2025.12.01 886 1
21902 4만 원 벌러 새벽 대리운전 나갔다가 참변 댓글+4 2025.11.28 2077 3
21901 빅테크 회사들 AI 활용 근황 2025.11.28 2301 4
21900 102세 엄마 살해한 70대 일본여성의 법정에서 절규 댓글+6 2025.11.27 1693 2
21899 순천 다이소 갑질 논란 다이소 완벽한 대처 댓글+4 2025.11.27 2569 22
21898 배달기사한테 욕 박은 건강보험공단 직원 댓글+9 2025.11.26 2405 10
21897 현장 검거된 직거래도적 "빨라서 안잡힐줄 알았다." 댓글+5 2025.11.26 1959 1
21896 봉화군에 캠핑장 연 수원시…"대한민국 첫 실험" 댓글+3 2025.11.26 2182 1
21895 독감 환자 14배 증가...대유행 경고 댓글+4 2025.11.26 1699 1
21894 대만 문제 강조한 中에 트럼프 묵인... 일본은 '당혹' 댓글+3 2025.11.26 1477 3
21893 폭격당한 가자지구 근황 댓글+2 2025.11.25 2437 3
21892 보이스피싱 뜻밖의 근황 댓글+1 2025.11.25 2458 6
21891 '사모님' 내리자 냉큼 가방을...무수리 된 공무원 부인들 댓글+4 2025.11.24 2648 7
21890 현직 영화사 대표가 진단한 한국 영화계 현 주소 댓글+4 2025.11.24 240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