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평균 나이가 65세인 충북 단양의 한 작은 마을


저 동네가 예전에 한번 제대로 침수당한 적 있고


마침 나무 농사하던 사람이 덤프에 흙 가득 채우고 와서 막았다고 합니다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105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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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쉿 2020.08.15 19:32
우와 단결력봐
과탄산소다 2020.08.15 20:22
무슨일이 있으면 똘똘 뭉치는 그나라...
다이브 2020.08.15 20:58
민방위도 지역 특성에 맞게 저런식으로 실전훈련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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